황하나 "연예인 권유로 마약" 주장,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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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이자 파워블로거인 황하나(31)가 "연예인의 권유로 마약을 투약했다"고 진술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일부 연예인들이 직접적으로 지목되고 있다.
황하나는 지난 6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과거 황하나가 대학생 조모씨에 마약을 제공해주고, 함께 마약을 투약했지만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뒤늦게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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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이자 파워블로거인 황하나(31)가 "연예인의 권유로 마약을 투약했다"고 진술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일부 연예인들이 직접적으로 지목되고 있다.
황하나는 지난 6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당시 수원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서 그는 "연예인 지인 A가 권유를 해서 다시 마약을 투약하게 됐다"라고 주장하며 "A가 잠든 내게 강제로 (마약을) 투약하기도 했다. 마약을 구해오거나, 구해오라고 지시했다"고 했다.
황하나의 발언은 연예계에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그룹 빅뱅 출신 승리의 '버닝썬 게이트'에서 파생된 가수 정준영의 '몰카 파동'으로 연예계가 한바탕 홍역을 치른 가운데, '마약 파동'으로 이어질 조심이 보이며 누리꾼의 관심이 집중됐다.
앞서 불법 영상을 촬영, 유포한 혐의로 정준영이 구속 기소된 것에 이어, 이른바 '정준영 단톡방'에 포함돼 있던 그의 '절친'들이 대거 연루됐음이 밝혀졌다. 그룹 에프티아일랜드(FT아일랜드) 최종훈, 승리, 로이킴, 에디킴 등이 음란불을 촬영 또는 유포한 혐의로 입건됐으며, 씨엔블루 이종현, 하이라이트 출신 용준형 등은 해당 '단톡방'에서 음란물을 공유해 본 이유로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황하나의 주장에 가장 먼저 주목 받고 있는 인물은 그의 전 연인이다.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관심을 받고 있다. 황하나의 주장에 따른 누리꾼의 관심으로 짐작할 수 있다. 황하나는 지난 2017년 4월 박유천과 공개연애를 시작, 결혼 이야기까지 오갔지만 지난해 파혼했다. 박유천과 A의 연관성은 전혀 드러나지 않은 상태다.
황하나는 지난 2015년과 지난해 4월 필로폰, 향정신성 의약품인 클로제팜 성분이 포함된 약품 2가지를 불법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과거 황하나가 대학생 조모씨에 마약을 제공해주고, 함께 마약을 투약했지만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뒤늦게 체포됐다.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조씨는 필로폰을 수차례 투약하고 매수·매도한 혐의로 2016년 2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판결문에는 황하나의 이름이 8차례나 나왔지만 그는 처벌을 받지 않았고 소환조사 역시 이뤄지지 않았다.
뒤늦게 경찰은 황하나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 황하나의 주장을 바탕으로 연예계로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경찰은 이와 별도로 '봐주기 수사' 의혹에 대해서도 내사를 벌이고 있다. 지난 2015년 황하나의 필로폰 공급 혐의와 관련해 무혐의 처분을 받게 된 경위와 황하나가 "우리 삼촌이랑 우리 아빠는 경찰청장이랑 다 알아"라고 했던 내용이 단서가 된 것으로 보인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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