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마저 잘생긴 '연기천재' 방탄소년단 뷔, '해품달' 재현으로 명품 연기 인증!
추영준 2019. 5. 3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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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자체 예능 프로그램인 달려라 방탄 '달방 드라마' 편이 지난 28일 V라이브를 통해 공개됐다.
2016년 드라마 '화랑'의 '한성' 역으로 연기자로 데뷔한 뷔는 연기 이력이 있는 유일한 멤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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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자체 예능 프로그램인 달려라 방탄 ‘달방 드라마’ 편이 지난 28일 V라이브를 통해 공개됐다.
‘달방 드라마’의 주제는 멤버들이 드라마 속 주인공이 돼 하루를 보내는 것이었는데 멤버들은 먼저 각자 뽑은 드라마의 명대사를 연기하는 연기력 테스트를 진행했다.

뷔는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여진구가 맡았던 ‘이훤’의 유명한 대사를 연기해 눈길을 끌었다.
뷔는 대사를 받자마자 암기를 끝내 멤버들을 감탄케 했는데 멤버들은 연기경험이 있는 뷔를 ‘김배우‘라 칭하며 기대에 찬 눈으로 지켜보았고 뷔는 중저음의 목소리로 차분하게 ‘이훤’의 안타까운 마음을 잘 표현하며 완벽하게 대사를 소화해냈다.
뷔가 놀라운 집중력으로 짧은 시간에 능숙한 감정처리로 대사를 소화하자 멤버들은 역시 경험자는 다르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2016년 드라마 ‘화랑’의 ‘한성’ 역으로 연기자로 데뷔한 뷔는 연기 이력이 있는 유일한 멤버다. 연기경험이 전무하고 연기수업을 받은 적도 없었던 뷔는 우려와 달리 한성 역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으며 당시 연기자로서 첫 발을 성공리에 내딛었다.
드라마 ‘화랑’의 제작사 박성혜 대표는 “아이돌 멤버 섭외 당시 뷔가 눈에 쏙 들어왔다”며 캐스팅 이유를 밝혔고 ‘화랑’의 윤성식 감독은 “첫 연기 도전임에도 귀엽고, 사랑스럽고, 잘생긴 막내 화랑 한성 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타고난 감각과 독특한 개성이 정말 돋보였다”고 연기자 김태형을 평가했다.
뷔는 단 한 편의 드라마로 2018년 제13회 숨피어워즈 ‘최우수 아이돌 배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뷔의 연기에 대해서는 외신들의 호평이 이어졌는데 특히 일본 매체인 단미(Danmee)는 ‘한국 사극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스타’ 중 1명으로 뷔를 선정하기도 했다.
매체는 뷔가 연기자와 아이돌을 동시에 수행하는 전천후 재능을 가졌다고 평가하고 많은 사극드라마 중 특히 빛나는 연기력을 보인 스타로 언급하며 “화랑에서 뷔는 너무 아름다웠고 첫 도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연기력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드라마 ‘화랑’은 작년부터 넷플릭스(Netflix)를 통해 미국, 프랑스, 호주, 스위스 등 전 세계 나라에 방영되며 한류드라마를 사랑하는 수많은 해외팬들을 기쁘게 하고 있다.
5월 현재 화랑은 TV쇼드라마 부분 인기 프로 중 하나이며 SNS에는 드라마에 관한 후기와 뷔의 다른 작품을 보고 싶어하는 팬들의 기대 어린 소망들이 올라오고 있다.
드라마 ‘화랑’은 한류 발전에 기여할 뿐아니라 방탄소년단과 뷔를 알리는데도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달방 드라마’가 끝난 뒤 팬들과 해외 언론은 뷔의 짧은 연기에도 큰 감동을 받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러시아매체인 ‘POPCAKE’은 뷔가 긴 줄의 대사를 단 몇 초 만에 암기하며 연기자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고 전했다.
또 뷔가 연기하는 모습을 통해, 무대에서 그가 가수로서의 음악적 감성과 진심을 어떻게 전달하는지 엿볼 수 있었으며 “뷔의 발성, 음색, 표정, 제스처, 꼿꼿한 자세 등 모든 것이 완벽했다”는 극찬을 보냈다.
뷔가 감정에 몰입하며 연기하는 모습은 순간적으로 눈물이 나올 정도로 감정이입을 시켰음을 덧붙이기도 했다.
미국 매체인 ‘allkpop’, ‘SBS K-pop’은 뷔의 뛰어난 연기에 멤버들이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WowKern은 뷔가 왕세자처럼 목소리, 표정, 몸짓, 대사를 소화하여 온라인커뮤니티에서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고 방송 후 반응을 상세하게 보도했다.
한편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와우! 배우 김태형” “오래전 뮤직비디오를 보고 뷔가 연기를 할거라고 생각했어” “뷔의 다른 드라마 출연을 기다려” “목소리가 너무 좋다” 등 뷔가 사극드라마에서 주연을 맡기를 원한다는 글과 뷔가 연기한 짧은 장면들이 공유되며 연기자 뷔를 기다리는 반응이 넘쳐났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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