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퍼 "서바이벌 단점? 정신적으로 피폐해진다" [화보]

‘쇼미더머니4', '언프리티 랩스타2', '쇼미더머니6'까지 혹독했던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거쳐 자신만의 음악성을 펼쳐 보이는 캐스퍼와 bnt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는 ‘미녀 래퍼’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다양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업그레이드된 미모를 뽐냈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옐로우 블라우스와 화이트 스커트에 라이더 재킷을 매치해 감각적인 무드를 자아냈다.
이어진 촬영에서는 오프숄더 파스텔톤 니트 원피스로 걸리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마지막 촬영에서는 러플 디자인이 돋보이는 원피스에 레더 재킷을 매치해 레트로 감성을 자아냈다.
촬영이 끝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근황에 대해 “밴드 멤버를 찾고 있어요. 벌써 함께하기로 한 친구들도 있고 아직 찾고 있는 친구들도 있는데 이 인터뷰를 통해 드럼이나 악기를 다루시는 분들이 있다면 연락 주셨으면 좋겠어요. 일단 밴드 멤버들이 전부 작곡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악기를 다루더라도 세션이 아닌 구성원이 될 수 있게끔 다 같이 참여하는 곡을 만들고 싶거든요”라며 새로운 도전을 알렸다.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고 있는 그는 작년 퓨처베이스 장르의 ‘3 months’라는 앨범을 선보였는데 이에 대해 “퓨처베이스 장르의 싱글 앨범을 하나 냈고 그 이후로도 앨범 준비는 꾸준히 하고 있어요. 힙합이라는 울타리 안에서만 잊지 말고 평소에 하고 싶었던 장르들을 다 해보자는 마음이에요. 그래서 11월에 냈던 곡도 EDM과 팝스러운 장르를 담았고요. 다양하게 작업하고 있고 작년 5월부터는 고양이도 키우고 있어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앞으로의 음악 활동 계획에 대해 묻자 “앞으로 밴드 활동에서는 지금까지의 제 아이덴티티를 지울 생각입니다. 그래서 밴드에서는 캐스퍼라는 이름도 사용하지 않을 것이고 개인적으로 홍보도 하지 않을 생각이에요. 지금까지 래퍼로서 해왔던 음악과는 별개의 음악으로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이거든요”라고 전했다.


랩네임 캐스퍼 이름의 의미에 대해서는 “꼬마 유령 캐스퍼라고 많이들 생각하시는데 그게 아니라 라틴어 뜻으로 부와 명예를 지닐 자, 보물을 지닐 자 라는 뜻이에요. 랩네임으로 하기에 어감도 뜻도 괜찮아서 짓게 됐어요”라고 전했다.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서는 “올해 목표는 아니라 뚜렷하지는 않지만 언젠가 저와 비슷한 꿈을 꾸고 있는 친구들에게 이야기해 줄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저는 음악 하면서 힘들었던 점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음악을 처음 시작하는 친구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 될 수 있는 스타터팩을 선물하고 싶어요”라며 사려 깊은 대답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bnt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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