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안닿는 텀블러, 물로만 헹궈도 되나요

양성희 기자 2019. 6. 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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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必)환경시대에 텀블러 사용이 늘어나면서 올바른 관리·세척법에 관심이 모아진다.

텀블러 사용기간이 오래됐거나 하나의 텀블러를 여러 용도로 사용할 경우, 음료를 5시간 이상 보관할 경우 더 꼼꼼한 세척이 요구된다.

텀블러 세척 시에는 전용 솔을 사용해 안쪽과 고무마개를 닦아주면 좋다.

또 세척 후 텀블러를 바로 사용하지 않고 완전히 건조시키는 단계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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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베이킹소다, 식초 넣고 전용 솔 사용..마개, 빨대는 따로 세척"
베이킹소다를 사용해 텀블러를 세척하면 좋다./사진제공=애경산업


필(必)환경시대에 텀블러 사용이 늘어나면서 올바른 관리·세척법에 관심이 모아진다. 애경산업은 20일 위생적인 텀블러 사용법을 소개했다.

텀블러는 관리가 조금만 소홀해도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텀블러 밑바닥에 음료 잔여물이 남으면 컵 부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우선 텀블러 사용습관으로 오염도를 자가 진단할 필요가 있다. 텀블러 사용기간이 오래됐거나 하나의 텀블러를 여러 용도로 사용할 경우, 음료를 5시간 이상 보관할 경우 더 꼼꼼한 세척이 요구된다.

텀블러 세척 시에는 전용 솔을 사용해 안쪽과 고무마개를 닦아주면 좋다. 이때 다용도 세정제 베이킹소다, 식초를 사용하면 좀더 손쉽게 세척할 수 있다.

베이킹소다 한 스푼을 미온수에 담아 텀블러에 넣고 뚜껑을 닫지 않은 채로 30분 정도 방치한 뒤 전용 솔로 닦으면 된다. 고무마개는 따로 분리해 면봉, 칫솔 등으로 세척하면 좋다.

식초는 미온수와 1대9 비율로 섞어 텀블러에 담은 뒤 전용 솔로 닦아주면 된다. 스테인리스 등으로 된 다용도 빨대는 세척솔을 이용해 안쪽까지 닦아야 한다.

또 세척 후 텀블러를 바로 사용하지 않고 완전히 건조시키는 단계가 중요하다. 세균 번식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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