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가치 기대되는 청량리 '미주아파트', 전용면적 101㎡ 전세 거래 완료

이다연 2019. 3. 2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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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박사공인중개사사무소는 지난 16일 청량리 미주아파트의 전용면적 101.59㎡를 전세가 2억8000만원에 중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동에 위치한 미주아파트는 1978년 9월 입주한 지상 최고 15층, 8개동, 총 1089가구 규모다.

청량리 미주아파트는 경의중앙선, 경춘선, 분당선, 1호선이 지나는 청량리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초역세권을 자랑한다. 청량리역은 향후 GTX B노선(송도~마석 80km)과 C노선(수원~양주 74km)이 정차할 예정이다. GTX가 개통되면 청량리역에서 강남 삼성역까지 논스톱으로 갈 수 있다. 이에 부동산박사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청량리역은 GTX 정차 예정지일 뿐만 아니라 SRT 추가 정차역으로 지정되었다. 서울 동북권 교통의 중심인 만큼 청량리역을 중심으로 그 일대가 재개발 지역으로 선정되어 후에 주거 인프라 또한 갖춰지면 한층 더 살기 좋은 도시가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동시에, 청량리역 버스 환승센터가 있어 종로·여의도·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쉽다. 차량 이용 시 내부순환로,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용마터널로의 진입이 용이하며 교통량이 많지 않아 교통 체증에 대한 걱정이 적다.

생활 편의시설로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청량리재래시장, 약령시장, 동부청과시장 등 다양한 쇼핑 시설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우체국, 병원, 약국, 은행 등이 단지와 가깝게 위치해 편리하게 개인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홍릉초, 삼육초, 청량중, 성일중, 청량고, 정화여상이 멀지 않은 거리에 위치해 있어 자녀 교육과 관리가 용이하다.

인근의 부동산박사공인중개사사무소는 "9.13 대책 이후 미주아파트의 매매 거래가 활발하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여러 가지 호재 소식을 고려했을 때, 사업 완수까지 10년 전후로 남은 현재 미주아파트의 미래 가치는 기대할만하다"라고 전했다.
[지도 출처 : 네이버 지도]

[매경 부동산센터 이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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