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L 돋보기] '도인비'의 펀플러스, 창단 첫 정규시즌 1위

2019. 3. 2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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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비' 김태상이 속한 펀플러스 피닉스가 LPL 스프링 정규시즌 1위를 차지했다.

펀플러스는 27일 오후 중국 상하이 홍차오 더 허브 특설무대에서 열린 LPL 스프링 10주차 비시게이밍과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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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비' 김태상이 속한 펀플러스 피닉스가 LPL 스프링 정규시즌 1위를 차지했다. 

펀플러스는 27일 오후 중국 상하이 홍차오 더 허브 특설무대에서 열린 LPL 스프링 10주차 비시게이밍과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4연승을 기록한 펀플러스는 시즌 12승 2패(+16)를 기록하며 V5 e스포츠와의 최종전과 상관없이 플레이오프 1번 시드를 획득했다. 

지난 해 게임회사인 펀플러스가 창단한 펀플러스 피닉스는 스프링 시즌은 5위(9승 10패), 서머 시즌은 4위(8승 11패)를 기록했다. 올 시즌 앞두고 '도인비' 김태상, 플래시 울브즈의 전성기를 이끈 '워호스' 코치를 영입한 펀플러스는 쑤닝서 넘어온 정글러 'Tian' 가오 티안리앙과 '짐준' 김한샘까지 제 역할을 하며 개막 8연승을 달렸다. 

로얄 네버 기브 업(RNG)에게 첫 패배를 당했고 탑스포츠게이밍(TOP)을 넘지 못하면서 위기를 맞은 펀플러스는 에드워드 게이밍(EDG)와 사이노 드래곤 게이밍(SDG), 비리비리 게이밍(BLG)에 이어 이날 비시게이밍까지 제압하며 창단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1세트서 '도인비'의 리븐이 활약하며 승리를 거둔 펀플러스는 2세트는 'Lwx' 린웨이시앙의 카이사 등 5명의 선수가 고른 활약을 펼치며 31분 만에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한편 1번 시드를 받은 펀플러스는 오는 4월 13일 항저우에서 열릴 예정인 LPL 스프링 플레이오프 4강전서 승리한다면 처음으로 결승에 오르게 된다. 

*Photo=LPL. 梁文迪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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