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포켓볼 특급유망주' 서서아, 전국대회 첫 우승
女 준우승 박은지 공동3위 권보미 국빈
男 준우승 고태영 공동3위 하민욱 고명준

[무안=MK빌리어드뉴스 최대환 기자] ‘만 17세' 여자 포켓볼 특급유망주 서서아(울산시체육회‧국내 여자 5위)가 자신의 첫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장문석(전남‧국내 남자 3위)은 전국대회 2연속 우승에 성공했다.

14일 전남 무안군 무안교육지원청영재교육센터에서 열린 ‘2019 무안황토양파배 전국당구선수권대회(이하 전국당구선수권)’ 포켓10볼 여자부 결승전에서 서서아는 박은지(동양기계‧3위)를 세트스코어 8:1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여자부 공동3위는 권보미(안산시체육회‧4위)와 국빈(경북‧11위)이 차지했다.


남자 결승에서는 장문석이 고태영(경북‧6위)에 9:1 완승을 거뒀다. 남자부 공동3위는 하민욱(부산시체육회‧7위)과 고명준(광주‧9위).
4강전에서 국빈을 상대로 8:0 완벽한 승리를 거둔 서서아는 결승에서도 그 기세를 이어갔다. 서서아는 9세트 중 4세트를 제외한 모든 세트를 따냈다. 세트스코어 8:1 승.

2002년생 만 17세인 서서아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아시아포켓볼선수권대회 복식 3연패 주역으로 한국 여자포켓볼 기대주로 꼽힌다. 그동안 일반부 대회 최고성적이 준우승인 서서아는 이번 우승으로, 우승에 대한 갈증을 해소했다.

남자 결승에선 장문석이 1~7세트를 모두 가져오며 7:0으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으며 9: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달 초 열린 국토정중앙배에서 단식과 복식 2관왕을 차지했던 장문석은 이번 무안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전국대회 2연속 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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