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시설 좋은 브랜드 아파트에 살으리랏다~
- 대단지, 브랜드 새 아파트 선호도 높아… 라이프스타일 바뀌면서 커뮤니티 시설 중요
- 봉서산 아이파크, 천안의 브랜드 새 아파트로 인기 몰이 중
커뮤니티시설은 주거쾌적성을 높여 주거를 선택하는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웰빙, 워라밸, 스테이케이션 등 신조어가 생겨남에 따라 아파트에도 삶의 질을 높이는 커뮤니티시설을 갖춰 진화하고 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인포가 2018년 말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동일 입지에서 아파트를 선택하는 기준에 대해 브랜드와 가격, 단지규모가 앞선 순위였지만 '커뮤니티 등 부대시설'이라고 대답한 응답자도 14.8%나 됐다.
주택시장에서 과거 아파트들은 놀이터나 유치원, 경로당 등 매우 한정적인 시설들만 갖춰 ‘커뮤니티 시설’이란 단어도 생소했다. 하지만 2000년 이후에 고급 주상복합이나 대단지 아파트 중심으로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이 생겨나면서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커뮤니티시설이 진화하고 있다.

커뮤니티시설은 브랜드 단지이거나 대규모일수록 우수하다. 부지면적이 넓고 세대수가 많은 만큼 다양한 커뮤니티시설과 관리비 절감효과 등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브랜드 아파트의 경우 자체 개발한 첨단기술이 도입돼 입주민들을 위한 첨단 서비스를 제공, 입주민들의 편의를 높여준다.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삶의 질을 중요시하는 수요자들이 증가함에 차별화된 커뮤니티시설을 갖춘 단지들이 인기가 많다”고 전하며 “특히 단지 안에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티를 선호한다”고 말했다.
커뮤니티가 좋은 단지들은 청약 결과도 좋다. 지난 4월 분양한 '이안 더 부천'은 뛰어난 브랜드 단지는 아니지만, 좋은 입지와 생활인프라와 더불어 지역 내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로 평균 7.5대 1, 최고 12.6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입주 후에 더욱 진가 발휘돼
한편 입주하고 나서야 그 아파트 커뮤니티의 진가가 확인되는 경우도 있다. 말로만 듣던 커뮤니티 시설의 장점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해 경기도 용인에서 입주를 시작했던 e편한세상용인한숲시티는 입주하기 전까지는 잔여 물량이 많았다. 그러나 대단지, 브랜드 단지의 장점을 한껏 살린 풍부한 커뮤니티 시설로 단지 내에서 원스톱 생활이 가능하게 되면서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져 빠른 시일 내에 입주가 마무리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입주 후 눈길을 끌고 있는 단지가 천안에 또 있어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충남 천안시 동남구 봉명4길 29(봉명동 62-1)에 공급한 단지인 ‘봉서산 아이파크’가 그 주인공. 단지는 새 아파트, 대규모, 브랜드로 단지 내에서 품격 있는 원스톱 라이프를 즐길 수 있어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봉서산 아이파크는 실내골프연습장과 GX룸이 마련된 휘트니스 센터, 맞춤 설계된 안전한 어린이집과 유아전용 놀이터, 자녀들을 위한 독서실과 북카페가 있는 작은도서관 등이 구성돼 있다. 특히 단지 곳곳에 녹지가 풍부하고 잔디마당, 운동마당, 어린이 놀이터 등 품격있는 조경공간을 조성해 주민커뮤니티를 위한 쾌적한 만남의 공간을 꾸몄다.
단지는 높은 녹지율을 확보하였으며, 중앙광장과, 잔디마당, 수경시설이 조성돼 있다. 남동·남서향 위주 배치와 판상형·이면개방형 설계로 채광성 및 일조권을 극대화했고, 오픈형 주방설계를 통해 실내 개방감을 높였다.
입주민 김모 주부는 "입주하고 보니 단지 곳곳에 녹지공간과 휴게시설이 있어 멀리 나가지않아도 산책하기도 좋고 아이들과 놀 수 있는 공간도 많다"며 "브랜드라 그런지 커뮤니티도 잘 꾸며져 있어 앞으로 생활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천안 '봉서산 아이파크'는 지상 24층 8개동 전용 49㎡~109㎡ 총 665가구로 구성됐다. 홍보관은 충남 천안시 동남구 봉명4길 29 봉서산 아이파크 108동 301호에 마련돼 있으며 단지는 역세권, 학세권, 편의·녹지 등의 생활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뛰어난 입지환경까지 갖췄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숙 "친언니 산부인과 의사…다시 하면 성형외과 한다고"
- "출산 3개월 만에 복직"…SK하이닉스 억대 성과급에 휴직·이직 '뚝'
- 박미선 "이봉원, 1년에 한 번 명품백 사줘"
- "갑각류도 고통 느낀다"…바닷가재에 진통제 투여하자 반응이?
- 이 대통령, '김부겸 지지' 홍준표와 비공개 오찬 회동…靑 "통합 행보"
- 박지원 "장동혁 대표 입국 정지시켜야…정치 사이코패스"
- "이사비 안주면 안 나가"…퇴거비 번지는 전세시장[르포]
- 이란 정권에 7억원 송금?…'미스 이란'도 오해한 인도적 지원
- [샷!] "의사 남편 만나는 방법 알려드려요"
- 한국에선 '촉법소년'…엘살바도르는 14세 미만도 '종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