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에 세비니, 디자이너다운 독특한 의상으로 등장[포토엔HD]

뉴스엔 2019. 5. 15.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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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2019/이하 칸 영화제) 개막작 '더 데드 돈트 다이'(The Dead Don't Die) 포토콜이 5월 15일 오전(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진행됐다.

이날 클로에 세비니가 포토콜에 참석하고 있다.

짐 자무쉬 감독의 '더 데드 돈트 다이'에는 배우 빌 머리, 애덤 드라이버, 틸다 스윈튼, 셀레나 고메즈 등이 출연한다.

뉴스엔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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