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을 위한 행진곡' 작곡자 김종률 고향 강진서 '오색오감' 공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월 광주를 상징하는 '임을 위한 행진곡' 노래의 작곡자 김종률의 고향, 전남 강진에서 다섯 가지 색깔로 다섯 가지 감동을 주는 오색오감 공연이 펼쳐진다.
9일 전남 강진군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음악으로 5월 영령을 추모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개최되며 공연을 통해 다양한 출연자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각자의 색깔로 연주한다.
공연은 '임을 위한 행진곡'으로 세대와 장르를 뛰어넘는 소통의 무대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진=뉴시스】배상현 기자 = 5월 광주를 상징하는 ‘임을 위한 행진곡’ 노래의 작곡자 김종률의 고향, 전남 강진에서 다섯 가지 색깔로 다섯 가지 감동을 주는 오색오감 공연이 펼쳐진다.
9일 전남 강진군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음악으로 5월 영령을 추모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개최되며 공연을 통해 다양한 출연자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각자의 색깔로 연주한다.
오는 14일 첫 번째 공연으로 김종률과 소리모아의 뮤직쇼가 펼쳐진다.
김종률은 1979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은상을 받은 자작곡 ‘영랑과 강진’을 40년 만에 고향에서 부른다. 소리모아는 ‘직녀에게’ ‘금남로 사랑’ 등 광주의 역사와 함께 했던 유명 곡들의 연주를 진행한다.
15일 ‘님을 위한 행진곡’을 ‘앙상블 민’이 클래식으로, 16일 ‘프로젝트 앙상블 련’이 국악으로 들려준다.
17일 시대의 아픔을 감싸 안으며 희망을 노래하는 전인권밴드가 출연해 ‘걱정말아요 그대’를, 18일 젊음과 패기로 세상을 호령하는 크라잉넛의 ‘말달리자’가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공연은 ‘임을 위한 행진곡’으로 세대와 장르를 뛰어넘는 소통의 무대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또 무대예술로 브랜드화해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강진군에서 기획 제작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모든 공연은 오후7시 시작되며 공연시간은 90분, 관람료는 무료이다. 공연 관련 관람문의는 전화(061-430-3973)로 하면 된다.
praxi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식여신' 박은영, 듬직한 슈트핏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美 거주 손태영, 17세 아들에 외제차 선물
- 김민준 "처남 지드래곤에 위축…용돈 얼마 줘야 하나"
- 전지현·필릭스와 찰칵…마크롱 佛 대통령, 남다른 'K-컬처' 사랑
- 결혼 말리는 서현 향해 티파니가 한 말 "아임 써리세븐"
- 유명 女배우 아들, 200억 유산 '상속 포기 이유' 밝혀졌다
- 28기 옥순·영호 다음 달 결혼식 "5월의 신부가 됩니다"
- 28㎏ 감량한 풍자 턱선 살아있네…얼굴 소멸할 듯 날씬
- 추성훈 "사랑이 유튜브 촬영 거부…눈물 나서 참았다"
- 이이경 논란 간접 언급 정준하 "괜히 유재석 힘들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