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초점] 있지 예지·BTS 진·트와이스 나연 등, 막내 같은 '맏내' 5인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2019. 4. 5.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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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내에서 최연장자이지만 막내 같은 이미지로 '맏내'(맏이와 막내를 합친 신조어)라고 불리는 아이돌 스타들이 있다.

방탄소년단 진은 막내인 정국과 무려 5살 차이지만 친구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서로에게 스스럼없이 장난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맏내'라는 별칭을 얻게 됐다.

아이즈원의 최연장자이자 리더인 권은비는 순진무구한 성격으로 어린 멤버들에게 종종 몰이를 당하는 '맏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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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YP엔터테인먼트.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막내 아니고 '맏내'예요!"

그룹 내에서 최연장자이지만 막내 같은 이미지로 '맏내'(맏이와 막내를 합친 신조어)라고 불리는 아이돌 스타들이 있다. 이들은 너그런운 마음씨로 멤버들을 감싸줄 뿐만 아니라, 모두와 잘 어울리는 수더분한 성격으로 보기만 해도 훈훈한 팀 내 분위기를 조성한다.

여러 명이 함께하는 그룹 활동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팀워크'다. '맏내'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더욱 끈끈한 팀워크를 이룩하는 데에 이바지하고 있는 아이돌 스타 5인을 살펴본다.

◆ "떠오르는 新 '맏내'"…있지 예지

사진=있지 페이스북

있지 예지는 데뷔와 동시에 신 '맏내'로 떠오르고 있다. 무대 위에서는 강렬한 카리스마로 시선을 압도하지만, 무대 아래에서는 귀여운 아기 고양이 같은 반전 매력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 예지 역시 자신을 표현하는 단어에 대해 '팔레트'라고 답하며 "제 안에 되게 여러 가지 색깔이 많은데 그걸 다 담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센 것도 잘하지만 귀여운 것도 잘할 수 있고 예쁜 것도 잘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 "알고 보면 맏형美 가득"…방탄소년단 진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방탄소년단 진은 막내인 정국과 무려 5살 차이지만 친구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서로에게 스스럼없이 장난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맏내'라는 별칭을 얻게 됐다. 진은 시도 때도 없는 아재 개그로 멤버들에게 따가운 눈초리를 받을 때도 있지만, 알고 보면 누구보다도 멤버들을 살뜰히 챙겨주는 맏형이다. 지민은 지난 1월 V라이브에서 "즐겁고 행복한 게 다인 거 같다. 이건 진 형한테 많이 배운 거다"라면서 "확실히 (진이) 형이라고 느꼈던 게 해가 지날수록 진 형이 했던 말들이 다 맞는 거였더라. 진 형을 보며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야겠구나'를 많이 느끼고 배웠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 "서열 9위 러블리 '맏내'"…트와이스 나연

사진=트와이스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나연은 보기만 해도 흐뭇한 미소가 절로 나오는 서열 9위 러블리 '맏내'다. 2017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나연은 "덤벙대고 실수도 많이 해 오랜 시간 내가 서열 9위였지만, 이제는 정연이 서열 9위"라고 정정하기도 했지만, 지난해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 1살 어린 정연이 무서워 자신도 모르게 존댓말을 한 사연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 "챙겨 주고 싶은 맏형"…위너 김진우

사진=김진우 인스타그램

눈물 많은 여린 성격의 소유자인 위너 김진우는 챙겨 주고 싶은 막내 같은 맏형이다. 김진우는 위너의 데뷔 과정이 담긴 Mnet 리얼리티쇼 '위너TV'에서 호텔에서 10분 거리인 도쿄타워를 3시간 넘게 헤매는 모습 등의 역대급 허당미를 보여주며 '맏내'라 불리게 됐다. 하지만 이런 김진우에게도 반전 맏형미가 존재한다. YG엔터의 수장 양현석은 2014년 위너의 데뷔 정규 앨범 '2014 S/S'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김진우에 대해 "그룹이기 때문에 싸우거나 논쟁이 있을 수 있다. 그럴 때마다 그룹 내에서 (김진우가) 엄마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무대에선 맏언니"…아이즈원 권은비

사진=아이즈원 인스타그램

아이즈원의 최연장자이자 리더인 권은비는 순진무구한 성격으로 어린 멤버들에게 종종 몰이를 당하는 '맏내'다. 하지만 무대 위에서는 포스가 철철 흐르는 맏언니 그 자체. 권은비는 Mnet 오디션프로그램 '프로듀스 48' 출연 당시 연습생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으며 리더를 3번이나 맡았으며, 5년 6개월간의 연습생활을 거친 연륜(?)으로 팀을 잘 이끌어 가는 리더다.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sol@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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