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빅' 황제성, 문세윤에 "그만해 영감탱아" 폭소[별별TV]

이유경 인턴기자 2019. 1. 27. 20: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황제성이 문세윤에 "그만해. 미친 영감탱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7일 오후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의 코너 '선수는 선수다'에서 문세윤이 황제성의 개그 코치를 자처했다.

문세윤은 황제성에 "개그맨 몇년 차예요?"라 물었다.

문세윤이 계속해서 코너 출연진들에 독설을 일삼으며 삼행시를 시키자, 지친 황제성은 "그만해. 미친 영감탱아"라고 소리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유경 인턴기자]
/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코미디빅리그' 방송화면 캡처

개그맨 황제성이 문세윤에 "그만해. 미친 영감탱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7일 오후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의 코너 '선수는 선수다'에서 문세윤이 황제성의 개그 코치를 자처했다.

문세윤은 황제성에 "개그맨 몇년 차예요?"라 물었다. 이에 황제성이 정직하게 "12년차요"라고 답하자 "재미없다"고 몰아세웠다. 문세윤이 원한 답은 '다함께 차차차'였다.

한편 문세윤은 최성민에게도 독설을 아끼지 않았다. 문세윤은 "대전 나이트 시절, 웃찾사 시절로 다시 돌아갈 거예요?"라고 말했다. 이에 황제성은 "(문세윤이) 정신병자 캐릭터를 가져왔다"며 소리를 질렀다.

문세윤이 계속해서 코너 출연진들에 독설을 일삼으며 삼행시를 시키자, 지친 황제성은 "그만해. 미친 영감탱아"라고 소리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관련기사]☞손석희, 폭행 논란 심경 "긴 싸움 시작"슈, 도박 인정 "죄송하고, 반성한다"'보헤미안 랩소디' 감독, 15살 소년 성관계 폭로한초임 논란 심경 " 예쁜 몸매 어때요?"기무라 타쿠야 맞아?..급격한 노화 '충격'

이유경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