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래미안퍼스티지', 반포동 랜드마크 아파트로 명성 자자

이다연 2019. 2. 27. 11:2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 비손공인중개사사무소]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아파트는 반포동 일대의 랜드마크이자 흔히 명품아파트의 대명사로 통한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월 반포동 아파트 전용 84㎡의 최고 전세가는 아파트별로 ▲래미안퍼스티지 14억3000만원 ▲반포힐스테이트 13억2500만원 ▲아크로리버파크 13억원 ▲반포자이 12억2500만원 ▲반포래미안아이파크 11억5000만원 ▲반포리체 11억원 ▲반포푸르지오 8억3000만원이다. 래미안퍼스티지는 '강남 노른자 땅'이라 불리는 반포동에서 가장 으뜸가는 아파트로서 시세를 견인하고 있다.

이 지역 비손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현재 래미안퍼스티지는 매매·전세·월세 강보합 상태며 반포동 일대의 재건축 사업에 따라 향후 미래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곳이다"라며 "특히 신반포3차와 경남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래미안 원 베일리'가 완공되면 반포동은 래미안퍼스티지, 반포아크로리버파크, 원베일리, 반포주공1단지, 반포힐스테이트 등으로 명품 주거지역으로 거듭난다"라고 전했다.

래미안퍼스티지는 교육·교통·쇼핑 등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 여러 강점을 가졌다. 우선 단지 내적으로는 동 간 거리가 넓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단지 곳곳에 설치된 산책로, 정원, 벽화 등은 자연 속에 머무는 느낌을 선사하며 고급아파트만의 위상을 보여준다.

특히, 입주민들의 소통 향상과 체력 증진을 위해 설치된 ''래미안퍼스티지 커뮤니티센터'는 단지 내 시설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최상의 시설을 갖췄다. 사우나, 수영장, 헬스장, 실내골프장, 연회장, 독서실, 키즈룸, 카페 등 단지 밖으로 나서지 않고서도 취미·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단지 밖으로 나서면 래미안퍼스티지의 훌륭한 입지가 더욱 돋보인다. 인근 우수한 학군을 보유하고 있다. 잠원초가 단지 내에 있으며 서래파출소가 단지 입구에 있어 안전한 통학환경을 갖추고 있다. 계성초, 신반포중, 반포중, 세화여중, 세화고, 덜위치칼리지서울반포외국인학교 등 강남 8학군의 학교도 멀지 않아 학부모들의 교육 걱정을 덜어준다.

녹지 시설이 풍부해 녹세권 아파트로서도 인기가 높다. 신반포공원, 반포한강공원, 서리풀공원, 몽마르뜨공원 등 크고 작은 공원이 있어 가볍게 산책하기 좋다. 또한 반포종합운동장이 단지와 맞닿아 있어 운동장 내 체육시설 이용은 물론,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각종 체육행사·프로그램에 참여해 즐길 수 있다.

[지도 출처 : 네이버 지도]
[매경 부동산센터 이다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