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하라 준, 돋보이는 보조개 (프로듀스 X 101 제작발표회)
윤수정 기자 2019. 4. 30.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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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하라 준이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Mnet '프로듀스 X 101'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Mnet '프로듀스 X 101'은 아이오아이(I.O.I), 워너원(Wanna One), 아이즈원(IZ*ONE)까지 초대형 아티스트를 잇따라 배출한 국내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 101'의 네 번째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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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윤수정 기자] 우에하라 준이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Mnet '프로듀스 X 101'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Mnet '프로듀스 X 101'은 아이오아이(I.O.I), 워너원(Wanna One), 아이즈원(IZ*ONE)까지 초대형 아티스트를 잇따라 배출한 국내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 101'의 네 번째 프로젝트다. 배우 이동욱이 장근석, 보아, 이승기에 이어 국민 프로듀서 대표로 발탁됐으며 이석훈(보컬), 신우미(보컬), 치타(랩), 배윤정(댄스), 권재승(댄스), 최영준(댄스)의 막강 트레이너 군단이 완성됐다.
윤수정 기자 pic@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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