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뜯소3' 해녀 진소희 "물질에 프리다이빙 접목" 직업 자부심 [어제TV]

뉴스엔 2019. 5. 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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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세 최연소 해녀 진소희가 직업 자부심을 드러냈다.

울산에 일손을 도우러 온 거제도 최연소 해녀 28세 진소희는 하루 일과를 마치고 박나래와 대화를 나눴다.

박나래는 "해외여행 사진 보면 비키니도 입고"라며 진소희의 다른 모습을 언급했고, 진소희는 "해녀들 공통점이 물질할 때 밖에 모습이 다르다. 더 잘 꾸미고 옷도 잘 입고"라고 해녀들의 특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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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세 최연소 해녀 진소희가 직업 자부심을 드러냈다.

5월 13일 방송된 tvN ‘풀 뜯어먹는 소리3-대농원정대’ 7회에서 해녀 진소희는 박나래와 공감대를 형성했다.

울산에 일손을 도우러 온 거제도 최연소 해녀 28세 진소희는 하루 일과를 마치고 박나래와 대화를 나눴다. 박나래는 “물질해서 돈 벌면 여행가고? 어디 가봤어?”라고 물었고, 진소희는 “남미 7개국 다 가봤다”고 답했다. 박나래는 감탄하며 “사진 없어?”라고 물었고, 그와 함께 진소희의 여행사진이 공개됐다.

진소희는 해녀 잠수복을 입고 물질할 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인어 같은 자태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진소희는 “해녀로서 장점은 자유로운 거다. 비수기 때 여행 다니거나 제가 좋아하는 것들 프리 다이빙이나 스쿠버 다이빙 쪽으로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진소희는 물질하다 막히는 부분이 있어서 프리 다이빙과 스쿠버 다이빙을 배우기 시작했다며 “해녀 이모들은 물질하기 전에 약 같은 걸 드신다. 머리 안 아픈 약, 귀 안 아픈 약을 드신다. 과학적인 프리다이빙 이론을 접목시키면 좀 더 편하게 물질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배우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 박나래가 “한창 꾸미고 싶고, 그럴 때인데”라고 묻자 진소희는 “처음에는 (잠수복 입은 모습을) 보여주기 싫고 그랬는데 이제는 좀 자부심을 가지고 한다”고 해녀 일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박나래는 “해외여행 사진 보면 비키니도 입고”라며 진소희의 다른 모습을 언급했고, 진소희는 “해녀들 공통점이 물질할 때 밖에 모습이 다르다. 더 잘 꾸미고 옷도 잘 입고”라고 해녀들의 특징을 설명했다.

박나래는 “개그우먼들과 비슷하다. 코미디 할 때는 분장하고 이상한 옷만 입으니까. 실제로 보면 옷도 엄청 잘 입고 다니고 꾸미고 다닌다”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사진=tvN ‘풀 뜯어먹는 소리3-대농원정대’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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