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조하랑 앞세운 대구, 광주 꺾고 3연승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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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대구가 3연승 행진을 달렸다.
컬러풀대구는 5일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18-19 SK핸드볼코리아리그에서 광주도시공사를 39-26으로 꺾었다.
전반 막판 안정을 찾은 대구는 후반 무섭게 득점을 몰아쳤고, 광주의 실책을 여럿 이끌어내며 결국 39-26 득점을 이끌어냈다.
같은 경기장에서 열린 삼척시청과 경남개발공사의 경기는 삼척시청의 25-18 승리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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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윤승재 기자]
컬러풀대구가 3연승 행진을 달렸다.
컬러풀대구는 5일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18-19 SK핸드볼코리아리그에서 광주도시공사를 39-26으로 꺾었다.
대구는 초반 김금순(LW), 한승미(RB) 등이 이끄는 광주의 빠른 공격에 고전했지만, '주포' 정유라(RB)가 득점포를 가동하며 맞불을 놓았다. 전반 막판 안정을 찾은 대구는 후반 무섭게 득점을 몰아쳤고, 광주의 실책을 여럿 이끌어내며 결국 39-26 득점을 이끌어냈다.
경기 MVP는 8골 2어시스트를 기록한 조하랑에게 돌아갔고, 7골 9어시스트 1블록슛을 기록한 정유라는 이날 300 어시스트(여자부 7호)를 달성하는 기쁨을 맛봤다.
같은 경기장에서 열린 삼척시청과 경남개발공사의 경기는 삼척시청의 25-18 승리로 끝이 났다.
양 팀의 골키퍼 박미라(삼척)와 박새영(경남)의 선방쇼로 팽팽한 흐름을 이어가던 경기는 후반 시작과 함께 균형이 기울었다. 경남의 연이은 실책을 놓치지 않은 삼척이 김윤지, 이효진을 앞세워 파상공세를 펼치며 승리를 이끌어냈다.
삼척과 경남의 경기 MVP는 5골을 터뜨린 김윤지에게 돌아갔다. 선방쇼를 보인 박미라 역시 16세이브(방어율 55.2%)와 2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팀의 승리에 크게 일조했다. 이효진은 여자부 다섯 번째로 600골을 달성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진=대한핸드볼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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