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해찬-도영, 빨강바지 청바지 '공항패션'[포토엔HD]

뉴스엔 2019. 6. 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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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영종도)=뉴스엔 장경호 기자]

NCT127이 해외 일정을 소화한 후 6월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입국했다.

이날 NCT127(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윈윈, 마크, 해찬, 정우)가 입국장에서 걸어나오고 있다.

뉴스엔 장경호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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