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로군이 왔어요" 잠실구장 시선 한몸에 받은 검은 고양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네로군이 들어왔다." 검은 고양이 한 마리가 23일 201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전이 열린 서울 잠실구장에 갑작스레 모습을 드러냈다.
4회초 KIA가 공격할 때 나타난 고양이는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경기장의 모든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프로야구 캐스터와 해설위원은 직업정신으로 고양이의 종횡무진을 차분히 중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영상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4/24/ned/20190424104556641oquq.jpg)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네로군이 들어왔다.”
검은 고양이 한 마리가 23일 201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전이 열린 서울 잠실구장에 갑작스레 모습을 드러냈다.
4회초 KIA가 공격할 때 나타난 고양이는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경기장의 모든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프로야구 캐스터와 해설위원은 직업정신으로 고양이의 종횡무진을 차분히 중계했다.
MBC스포츠 플러스의 한명재 캐스터와 박재홍 해설위원은 “네로군이 들어왔다. 우리 네로군이 입장하면서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 이 친구의 등장이 경기에 영향을 미칠수도 있겠다“라고 중계했다.
고양이가 외야 담을 넘으려고 시도했지만 넘지 못했다. 경기장을 종횡무진 누비던 고양이는 결국 경호원의 손에 끌려나갔다.
한편 이날 LG 트윈스는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9대2 승리를 거뒀다.
online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지오 의혹 일자 캐나다行?..SNS 보니 "엄마 건강 최우선"
- 함소원 "남편 진화 재벌아냐..나이에 비해 괜찮은 편"
- 전폭지지했는데..안민석 "윤지오 거짓 의혹, 지켜보는중"
- "믿었는데 속았다"..실망한 팬들, "박유천 퇴출 요구" 성명 발표
- "장자연 사건, 약물로 접대 강요"..윤지오 외 다수 증언 있다
- 패스트트랙 하루만에 좌초 위기..오신환 "사개특위서 반대표 던지겠다"
- 구치소 "김기춘 돌연사 위험 높다"..재판부는 묵묵부답
- "홍현희, 뼈만 보면 상당한 미인"..성형외과 의사도 인정
- 이종걸 "이언주는 '19금 정치인'..국내정치불가 등급"
- 탄핵파였는데..김무성, 박근혜 구명운동 동참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