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형'의 격려와 박수

2019. 6. 14.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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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폴란드]=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을 앞두고 한국 대표팀 이강인이 13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우치의 팀 훈련장에서 미니 게임을 펼치는 훈련조 형들을 향해 소리치며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19.6.14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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