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아나운서 '한 뼘 치마에 트임까지'
2019. 4. 6. 11:59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MBC 스포츠 플러스 박지영 아나운서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자신의 몸매를 뽐냈다.
박지영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영은 미니스커트로 다리 라인을 드러낸 패션으로 MBC 베이스볼 투나잇 방송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박지영 아나운서는 해박한 스포츠 지식과 아름다운 미모로 각종 스포츠 현장에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사진 = 박지영 인스타그램]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