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X101' 김민규, 첫 투표 1위 등극 "왕자님 비주얼"[픽!이슈]

'프로듀스X101' 김민규 사진=윤수정 기자 pic@hankooki.com

사진=Mnet 캡처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김민규 연습생이 '프로듀스X101'의 첫 투표 1위를 차지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net '프로듀스X101'에서는 레벨테스트에 나선 연습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의 김민규는 남다른 꽃미남 비주얼로 등장부터 화제를 모았다. 다른 연습생들은 "김민규 연습생한테 자꾸 눈이 간다", "왕자님 같다"며 감탄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김민규는 방송 말미 공개된 첫 순위 발표에서 1위에 이름을 올려 기대감을 모았다.

한편 김민규는 올해 19살로 연습 기간은 8개월로 알려졌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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