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갈하이' 진구VS서은수, '극과극' 캐릭터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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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갈하이'가 극과 극 매력을 가진 진구와 서은수의 캐릭터 '압축'한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리갈하이'(극본 박성진, 연출 김정현, 제작 GnG프로덕션, 이매진아시아)에서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진구와 서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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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리갈하이'가 극과 극 매력을 가진 진구와 서은수의 캐릭터 '압축'한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리갈하이'(극본 박성진, 연출 김정현, 제작 GnG프로덕션, 이매진아시아)에서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진구와 서은수. 싱크로율을 언급하는 게 무의미할 정도로 극에 완전히 스며들었다는 이들은 공개된 포스터 속에서도 캐릭터의 특징을 유추해볼 수 있는 완벽한 연기를 선보였다.
먼저 승소율 100% 괴물 변태, 일명 '괴태' 변호사 고태림(진구). 자신감이 넘치는 표정으로 한 손엔 법전, 또 다른 한 손엔 현금 다발을 쥐고 있다. 그러나 그의 시선이 머무르는 곳은 오직 돈뿐. '세상에 돈만큼 중요한 게 또 있을리갈~?'이라는 문구가 한눈에 이해되는 대목이다. 정의보다는 수임료가 중요한, '돈만 밝히는 승률 백퍼! 괴짜 변호사 고태림', 그리고 괴태적 매력을 폭발시키며 파격 연기변신에 나선 진구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반면 '정의감과 의욕 백퍼! 초짜 변호사' 서재인(서은수)은 법전을 소중하게 품에 안고, 황금 글러브로 펀치를 날리고 있다. 언젠간 억울한 의뢰인을 도와줄 수 있는 정의로운 변호사가 되길 꿈꾸는, 열정 가득한 초보 변호사 재인의 매력을 찰떡같이 묘사해낸 것. 무엇보다 '변호사한테 정의보다 중요한 게 또 있을리갈~?'이라는 문구는 재인의 가치관을 직접적으로 표현하고 있어 극과 극 가치관을 가진 태림과 어떻게 한 법률사무소에서 일을 해나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캐릭터만의 특성을 표정과 포즈로만 나타내야 했는데, 일찌감치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는 진구와 서은수가 이를 완벽하게 연기했다"며 "강렬한 개성으로 똘똘 뭉친 캐릭터들의 유쾌한 법정 이야기로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리갈하이'는 법'좀' 만질 줄 아는 승률 100% 괴물 변호사 고태림과 법'만' 믿는 정의감 100% 초짜 변호사 서재인,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변호사의 살벌하게 유쾌한 코믹 법조 활극. 드라마 '강력반', 'MISS 맘마미아'의 박성진 작가와 '구가의서', '미세스캅2', '화유기'를 공동연출한 김정현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SKY 캐슬' 후속으로 오는 2월8일 금요일 밤 11시 JTBC에서 첫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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