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역사상 최고의 선수가 될 것" RJ 바렛의 남다른 포부

서호민 2019. 6. 24. 16: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자신감 하나만큼은 남부럽지 않다.

NBA 데뷔를 앞둔 RJ 바렛(19, 201cm)이 당찬 각오가 담긴 출사표를 내던졌다.

듀크대 출신의 바렛은 지난 21일(이하 한국 시간) 열렸던 2019년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뉴욕 닉스에 지명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서호민 기자] 자신감 하나만큼은 남부럽지 않다. 

NBA 데뷔를 앞둔 RJ 바렛(19, 201cm)이 당찬 각오가 담긴 출사표를 내던졌다. 

듀크대 출신의 바렛은 지난 21일(이하 한국 시간) 열렸던 2019년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뉴욕 닉스에 지명됐다.

벌써부터 뉴욕 현지 언론을 비롯 팬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바렛은 24일 ‘뉴욕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시즌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그는 “내 목표는 NBA 역사상 최고의 선수가 되는 것이다. 나는 늘 최고가 되기를 원했다. 첫 번째 단계인 신인왕부터 시작해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멈추지 않고 달릴 것이다. 안 될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자신 있다”라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어떤 유형의 선수가 되고 싶냐는 기자의 질문에 바렛은 스스로를 ‘코트 위의 킬러(Killer)’라고 칭하며 “나는 누군가와 경쟁하는 것을 좋아한다. 감독이 원하는 플레이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바렛은 지난 시즌 대학리그(NCAA) 38경기에 출전해 22.6득점(FG 45.4%) 7.6리바운드 4.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1순위 자이언 윌리엄슨과 함께 듀크대를 이끌었다. 공수에 걸쳐 이미 기량이 NBA 레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한 때 윌리엄슨과의 1순위 경쟁에서 앞설 정도로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RJ 바렛 프로필
2000년 6월 14일 캐나다 출생 201cm 91kg 스몰포워드 듀크대학 출신
2019 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3순위 뉴욕 닉스 지명
2018-2019시즌 대학리그(NCAA) 평균 35.3분 출장 22.6득점(FG 45.4%) 7.6리바운드 4.어시스트 3P 30.8% 기록

#사진_FIBA 제공
  2019-06-24   서호민(syb2233in@hanmail.net)

저작권자 ⓒ 점프볼.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