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마틸다 해나 "클림트, 가명으로 쓰고파" [텔리뷰]

이호영 기자 2019. 3. 25.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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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걸리버가 클림트를 꺾었다.

클림트는 가면을 벗었고, 그룹 마틸다 해나가 등장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98대 가왕 결정전이 펼쳐져 가왕 클림트와 도전자 걸리버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후 클림트는 가면 뒤에 숨어있던 해나가 밝게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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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마틸다 해나 / 사진=MBC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복면가왕' 걸리버가 클림트를 꺾었다. 클림트는 가면을 벗었고, 그룹 마틸다 해나가 등장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98대 가왕 결정전이 펼쳐져 가왕 클림트와 도전자 걸리버의 대결이 펼쳐졌다. 결과는 결과는 단 5표 차이로 클림트의 패. 새로운 가왕 걸리버는 4연승 무패행진 클림트를 막은 소감으로 "너무 행복하다.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다. 더 좋은 노래 들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이후 클림트는 가면 뒤에 숨어있던 해나가 밝게 인사했다. 그는 "3연승은 생각 못했다. 1라운드만 진출해도 감사할 것 같았다.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해나는 "이전 인터뷰들을 보니까 리액션을 엄청 하더라. 방송 보면서 웃겨서 멤버들과 깔깔 거리면서 지켜봤다. 나에게 '가왕님'이라고 불러 주시더라. 내가 살면서 이런 칭찬을 받은 것은 처음"이라며 "멤버들이 매주 선곡과 멘탈 관리를 도왔다. 덕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눈물을 글썽인 해나는 "멤버 해나 단아 세미 새별에게 너무 고맙다. 클림트라는 이름을 가명으로 쓰고 싶을 정도로 소중한 이름이 됐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김성주 가면을 쓴 추대엽을 비롯해 봄비 가면의 라붐 소연, 소떡소떡 가면의 김주나 등이 판정단을 놀라게 만들었다.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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