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속 서브미션 승 '더 길로틴' 유재남, 모든 종류의 초크를 연구하고 있다!

이주상 2019. 6. 1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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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FC(로드FC) 유재남이 2연속 서브미션 승을 기록하며 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15일 열린 굽네몰 ROAD FC 054에서 김태균과 맞대결을 펼친 유재남은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1라운드 3분 5초 만에 서브미션 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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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남. 왼쪽은 로드걸 임지우.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ROAD FC(로드FC) 유재남이 2연속 서브미션 승을 기록하며 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15일 열린 굽네몰 ROAD FC 054에서 김태균과 맞대결을 펼친 유재남은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1라운드 3분 5초 만에 서브미션 승을 거뒀다.


경기 직후 진행된 백스테이지 인터뷰를 통해 유재남은 “원래는 그라운드 보다 타격을 선호하는 선수였는데, 그래플링을 하다 보니 나한테 맞는 것 같더라. 그래서 더 연습을 하고 있다”라며 “앞 목만 잡아도 상대 선수가 엄청 경계할 것이라는 걸 알고 있어서, 오히려 길로틴이 아닌 다른 초크들을 연습했다”라며 승리의 요인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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