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C 입영훈련 30년 만에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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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학군사관(ROTC) 입영훈련이 지난 1989년 육군학생군사학교로 통합된 이후 30년 만에 처음으로 개편된다.
학군교는 2019년부터 ROTC 후보생(59기)이 대학 2학년 때 받는 기초군사훈련을 2주에서 4주로 늘리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동계입영훈련은 3학년 때 2주간에서 4학년 때 4주간으로 강화하기로 했다.
대신 3·4학년 때 각각 4주간 실시하던 하계입영훈련은 3학년 혹은 4학년 때 한 번만 4주 동안 받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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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학군사관(ROTC) 입영훈련이 지난 1989년 육군학생군사학교로 통합된 이후 30년 만에 처음으로 개편된다.
학군교는 2019년부터 ROTC 후보생(59기)이 대학 2학년 때 받는 기초군사훈련을 2주에서 4주로 늘리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기초군사훈련이 강화되면서 행군거리가 20㎞에서 40㎞로 늘었고, 각개전투·경계·수류탄·화생방·구급법 등의 훈련 과목이 추가됐다.
동계입영훈련은 3학년 때 2주간에서 4학년 때 4주간으로 강화하기로 했다. 학군교는 “졸업을 앞두고 비교적 여유가 있는 4학년 겨울방학 때 집중적으로 동계입영훈련을 실시하게 되면 신임장교 지휘참모과정 입교 전까지 공백 없이 군사훈련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신 3·4학년 때 각각 4주간 실시하던 하계입영훈련은 3학년 혹은 4학년 때 한 번만 4주 동안 받도록 했다.
ROTC 후보생이 대학 재학 중에 받는 전체 입영훈련 기간은 12주로 이전과 동일하다.
홍주형 기자 jh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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