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뱅커' 뚝심의 노대호..김상중, 안갯속 '진실' 찾을까[★밤TV]

장은송 인턴기자 2019. 4. 19.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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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더 뱅커'에서 배우 김상중이 소용돌이 속에서도 뚝심을 발휘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연출 이재진, 극본 서은정·오혜란·배상욱)에서는 대한은행 내의 비리를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감사위원 노대호(김상중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은행장인 강삼도(유동근 분)는 폐쇄된 지점의 지점장이었던 노대호를 이용할 목적으로 '본점 감사위원'이라는 자리에 파격 인사이동을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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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장은송 인턴기자]
/사진=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 캡처

드라마 '더 뱅커'에서 배우 김상중이 소용돌이 속에서도 뚝심을 발휘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연출 이재진, 극본 서은정·오혜란·배상욱)에서는 대한은행 내의 비리를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감사위원 노대호(김상중 분)의 모습이 담겼다.

노대호는 리츠 사업부의 D1계획을 조사하던 와중 자신이 가진 서류가 조작된 것임을 알게 됐다. 노대호는 도대체 누가 이런 짓을 벌인 것인지 의문을 품고는 뒤에 숨겨진 진짜 권력자에 대한 고민을 갖게 됐다.

노대호는 임원 회의를 마치고 한수지(채시라 분)와 함께 나오며 "임원들끼리 파벌 싸움하는 것 같아서 볼썽 사납다"며 한수지를 비판했다. 이에 한수지는 "동호회 활동에도 파벌 싸움은 있다. 볼썽사납다 어쩌다 할 게 아니라 그 싸움에서 이겨야 할 거 아니냐.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리츠 사업부 D1계획 품위서 원본을 안 사는 거냐. 조작된 게 아니라 진짜 원본이다. 그걸 아무런 희생 없이 갖겠다는 거냐"며 오히려 노대호의 정직성을 비난했다.

노대호는 "그런 불법 거래 말고 다른 방법을 찾고 있다"며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한수지는 "자존심도 지켜야겠고, 목적도 달성해야겠고, 아주 정신없겠다"고 말한 뒤 노대호를 지나쳐 갔다.

노대호는 정확한 것을 알아보기 위해 수감 중인 육관식(안내상 분) 부행장을 찾았지만, 면회를 거부당해 다시 발걸음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노대호는 도대체 D1계획이 얼마나 무섭고 큰일이길래 다들 이렇게 회피하는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대호는 현재 부정부패와 파벌 싸움이 휘몰아치는 폭풍우 한가운데 있다. 은행장인 강삼도(유동근 분)는 폐쇄된 지점의 지점장이었던 노대호를 이용할 목적으로 '본점 감사위원'이라는 자리에 파격 인사이동을 시켰다.

강삼도는 이미 노대호의 성정을 알았을 것이다. 때문에 더 쉽게 이용하고 있는 걸지도. 하지만 노대호의 뚝심은 생각보다 질기고 무엇보다 정직하다. 노대호는 과연 대한은행 내의 비리를 파헤치며 뒤에 숨어있는 권력자들을 모두 색출해낼 수 있을까. 노대호가 앞으로 그의 눈과 귀를 가리는 것들에게서 벗어나 진정한 진실을 마주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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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송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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