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고 경쟁률 육사 입학식 풍경.. 생도와 어머니 등

CBS노컷뉴스 권혁주 기자 2019. 2. 2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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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육군사관학교 교내 화랑연병장에서 군 관계자와 부모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79기 생도 312명의 입학식이 열렸다.

육군에 따르면 이날 입학 생도들은 역대 가장 높은 34.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정진경 육사학교장은 축사를 통해 "누구나 갈 수 없는 길, 누구도 강요하지 않은 육군사관학교 생도의 길을 선택한 만큼 앞으로 꿈을 향한 힘찬 도전과 가치를 실현하는 참 군인으로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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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육군사관학교 화랑연병장에서 79기 생도 312명(여생도 37명·외국군 수탁생도 6명 포함)의 입학식이 열렸다.(유군 제공)
한 육사생도가 입학식에 참석해 눈물을 흘리고 있는 어머니의 눈물으 닦아주고 있다.(육구 제공)
25일 열린 육군사관학교 입학식에서 생도들이 경례를 하고 있다.(육군 제공)
25일 육군사관학교 교내 화랑연병장에서 군 관계자와 부모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79기 생도 312명의 입학식이 열렸다.

육군에 따르면 이날 입학 생도들은 역대 가장 높은 34.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정진경 육사학교장은 축사를 통해 "누구나 갈 수 없는 길, 누구도 강요하지 않은 육군사관학교 생도의 길을 선택한 만큼 앞으로 꿈을 향한 힘찬 도전과 가치를 실현하는 참 군인으로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 육사생도가 입학식에 참석해 눈물을 흘리고 있는 어머니의 눈물으 닦아주고 있다.
정 교장은 또 "진정한 변혁은 여러분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가고 바꿔나갈 때 성과를 끌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79기 육사 생도들이 화랑대 연병장에서 단체기념사진을 찍었다.(육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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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권혁주 기자] hjkwo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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