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캄프·앙리를 보고 자란 수아레스 "나에게 큰 영감을 준 아스널"

이민재 기자 2019. 2. 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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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수아레스(25)가 임대 이적했다.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하던 수아레스는 임대 이적으로 아스널에 안착했다.

아스널은 지난달 31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스널이 임대로 수아레스를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다"고 발표했다.

수아레스는 아스널 공식 홈페이지와 인터뷰를 통해 이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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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니스 수아레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데니스 수아레스(25)가 임대 이적했다.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하던 수아레스는 임대 이적으로 아스널에 안착했다. 아스널은 지난달 31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스널이 임대로 수아레스를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다"고 발표했다.

수아레스는 아스널 공식 홈페이지와 인터뷰를 통해 이적 소감을 밝혔다. 먼저 그는 "우나이 에메리 감독과 좋은 관계다. 그는 세계 최고의 감독 중 한 명이다. 세비야 시절 에메리 감독 덕분에 많이 성장할 수 있었다. 바르셀로나에서 아스널로 온 결정적인 이유가 바로 에메리 감독의 존재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스널을 언급하면서 "내가 어렸을 때 프리미어리그를 보면서 가장 큰 영감을 준 클럽은 아스널이었다"라며 "데니스 베르켐프와 티에리 앙리 경기를 많이 봤다. 두 선수는 아스널의 전설이고,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가장 존경하는 선수를 언급하면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는 어린 시절부터 나의 우상이었다. 나와 포지션이 비슷하기 때문이다. 그와 2년이란 시간을 같이 보내기도 했다. 그에게 정말 많은 점을 배웠다. 그와 비교되는 건 언제나 영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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