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 만나 재탄생한 '덤보', 영화적 재미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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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 디즈니 프로덕션 네 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덤보'가 팀 버튼 감독을 만나 재탄생했다.
'덤보'(감독 팀 버튼 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몸보다 큰 귀로 놀림 받던 아기 코끼리 '덤보'가 자신을 돌봐 주던 왕년의 서커스 스타, '홀트' 가족과 함께 서커스단의 비밀에 맞서 펼치는 모험을 그린 팀 버튼 감독의 디즈니 라이브액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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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월트 디즈니 프로덕션 네 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덤보’가 팀 버튼 감독을 만나 재탄생했다.
‘덤보’(감독 팀 버튼 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몸보다 큰 귀로 놀림 받던 아기 코끼리 ‘덤보’가 자신을 돌봐 주던 왕년의 서커스 스타, ‘홀트’ 가족과 함께 서커스단의 비밀에 맞서 펼치는 모험을 그린 팀 버튼 감독의 디즈니 라이브액션이다.
동명의 소설을 기반으로 한 디즈니 클래식 애니메이션 ‘덤보’는 1941년 제작돼 칸 영화제 애니메이션 디자인상, 아카데미 뮤지컬 영화 부문 뮤지컬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이후 약 80여년 동안 ‘하늘을 나는 코끼리’라는 개성으로 디즈니 클래식 애니메이션의 대표 주자 자리를 지켜왔다.
무엇보다 ‘덤보’는 높은 명성에도 불구하고 후속편이나 TV 애니메이션 등이 제작되지 않아 관객들의 추억 속에서만 자리 잡고 있던 작품이기도 했다. 이런 ‘덤보’가 언제나 예상을 뛰어넘는 작품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상상력을 스크린의 펼쳐낸 팀 버튼 감독과 만나 생동감 넘치는 디즈니 라이브 액션으로 돌아왔다.
‘덤보’는 팀 버튼 감독을 만난 그간 ‘정글북’ ‘신데렐라’ ‘미녀와 야수’ 등 디즈니가 선보여왔던 라이브 액션과 또 다른 비주얼과 스타일을 녹여 냈다. 더불어 원작 애니메이션에 존재하지 않은 새로운 캐릭터가 더해져 다층적인 이야기를 담아냈다.
전쟁에서 팔을 잃은 왕년의 서커스 스타 ‘홀트’ 역의 콜린 퍼렐과 망해가는 서커스단의 단장 ‘메디치’로 분한 대니 드비토, 지상 최고의 놀이동산 ‘드림랜드’의 주인이자 야심 가득한 사업가 ‘반데 비어’ 역의 마이클 키튼 그리고 프랑스 출신의 위대한 공중 곡예사 ‘콜레트’로 완벽하게 변신한 에바 그린이 참여했다.
‘덤보’는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영화 ‘덤보’ 스틸]
덤보|월트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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