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선 노출 얼마나 강렬? 박해일과 베드신 거칠고 수위 높아, 감독 "육체관계 그 자체"

홍준선 기자 2019. 1. 2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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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규선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규선은 1988년생으로 2010년 MBC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로 연기를 시작했다.

이어 김규선은 영화 '상류사회'에서 박해일 보좌관으로 출연 했으며 파격적인 노출을 보여줘 대중들의 관심을 끌었다.

'상류사회'에서 김규선은 경제학 교수에서 정치 입성을 꿈꾸는 장태준의 제자이자 보좌관 박은지 역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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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선 노출 얼마나 강렬? 박해일과 베드신 거칠고 수위 높아, 감독 “육체관계 그 자체”
[서울경제] 배우 김규선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규선은 1988년생으로 2010년 MBC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로 연기를 시작했다.

또한, 그는 영화 ‘명당’ ‘황홀한 이웃’ ‘아름다운 당신’ ‘당신은 너무합니다’ 등 다수의 작품에 등장했다.

이어 김규선은 영화 ‘상류사회’에서 박해일 보좌관으로 출연 했으며 파격적인 노출을 보여줘 대중들의 관심을 끌었다.

‘상류사회’에서 김규선은 경제학 교수에서 정치 입성을 꿈꾸는 장태준의 제자이자 보좌관 박은지 역을 연기했다.

한편, 베드신 중 가장 먼저 등장하는 장태준(박해일 분)과 박은지(김규선 분)의 정사 장면은 상류사회로 진입한 이의 도덕성이 쉽게 무너지는 것을 의미했다.

경제학 교수 장태준은, 과거 자신의 제자이자 민국당 비서관인 박은지와 하룻밤을 보내며 꽤 거칠고 수위 높은 장면을 연출했다.

이에 변혁 감독은 “상류사회로 간 정치인의 도덕적 해이를 보여주는 장면이다. 두 사람이 ‘너 나 좋아하니?’ 같은 말을 주고 받으며 감정 교류를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중요한 건 육체관계 그 자체다. 때문에 좀 거칠게 보여준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사진=상류사회 스틸컷]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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