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홍진영, 언니 홍선영 머리채 뜯어..'김밥전쟁' [TV캡처]
이호영 기자 2019. 4. 7. 22:05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미운우리새끼' 홍진영이 홍선영의 머리채를 잡았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건모 박수홍 홍진영 홍선영 토니안 배정남 등의 일상 이야기가 그려졌다. 스페셜 MC로 이태란이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홍선영의 다이어트를 위해 팔을 겉어붙였다. 그는 저염식 김밥을 만들어 홍진영 홍선영 자매에게 선보였다. 의외로 맛있는 김밥에 감탄한 자매는 연신 먹어댔다.
홍선영은 감탄해 "넌 어떻게 이런 음식을 만들 생각을 했니"라고 물었다. 김신영은 "나 6년동안 너무 먹다 지쳐서, 어찌하면 살을 뺄까 고민했다"고 밝혀 홍선영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내 홍선영은 자신의 할당량 김밥이 동나자 동생의 것을 탐냈다. 그는 "나 한 입만 줘"라고 협박했고, 홍진영은 거절했다. 홍선영은 "야 네 입에 내가 두배다"라고 우겼다.
홍진영은 결국 포기했고, 홍선영에게 한 입을 내어줬다. 홍선영은 정말 크게 한 입을 물었고, 홍진영은 폭발해 머리채를 휘어 잡았다. 홍선영은 김밥 맛에 기분이 좋아져 그런 홍진영을 약올렸다.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