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위례 등 수도권 신도시, 2만7133세대 분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도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신도시 택지개발지구(공공주택지구 포함)에서 아파트 분양이 이어진다.
28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 한해 신도시 택지지구에서 예정하고 있는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분양물량은 총 2만7133세대(일반분양 기준)다.
올해는 검단과 위례 등 신도시에서 분양이 시작됐고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노선과 3기 신도시 인근지역에서 분양이 이어질 전망이다.
올해 검단신도시 분양 물량 가운데 가장 단지 규모가 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8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 한해 신도시 택지지구에서 예정하고 있는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분양물량은 총 2만7133세대(일반분양 기준)다. 이는 지난해 초 계획됐던 2만7776세대와 비슷한 수준이다.
올해는 검단과 위례 등 신도시에서 분양이 시작됐고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노선과 3기 신도시 인근지역에서 분양이 이어질 전망이다.
수도권 마지막 2기 신도시인 검단신도시는 인천 서구 당하, 마전, 불로, 원당동 일원에서 1118만1000㎡, 인구 약 18만명, 총 7만4735가구 규모의 일산신도시급으로 조성된다. 청라국제도시와 김포한강신도시, 서울을 잇는 수도권 거점도시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서울 마곡과 직선거리로 약 7㎞에 불과하고 김포한강로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과 가까운 입지를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미 지난 4일 ‘검단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 와 ‘검단신도시 한신더휴’가 견본주택을 열었고 청약도 마친 상태다.
2월 중으로 대우건설이 1540세대 대단지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올해 검단신도시 분양 물량 가운데 가장 단지 규모가 크다. 검단신도시 최초의 1군 브랜드이면서 인천 지하철 1호선 연장 신설역(2024년 개통예정)역세권 아파트다. 중심상업지구가 인접하고 도보통학이 가능한 초·중·고교도 계획돼 있다. 동양건설산업도 2월 중으로 새 아파트 분양을 대기하고 있다. 다만 계양이 3기 신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일부 대기 수요자가 늘어나면서 청약 수요는 조금 줄어들었다.
위례신도시도 위례포레 자이 등 연초부터 분양을 시작했다. 위례는 올해 5개 단지에서 3346세대가 나온다. 5개 단지 모두 중대형으로 구성됐다. 오는 3월 현대엔지니어링이 ‘힐스테이트 북위례’ 분양을 예정하고 있다. 이후 우미건설, 계룡건설, 중흥건설 등에서도 분양을 예정하고 있다. 위례는 로또 분양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수요자들이 대거 몰려 청약 경쟁률이 높은 상황이다.
지난해 말 GTX-A노선 착공으로 관심을 받은 파주 운정신도시에서도 올해 4개 단지에서 3802세대가 나온다. 4월 분양 예정하고 있는 ‘운정 중흥S-클래스’가 1262세대로 규모가 가장 크다. 한 동안 아파트 공급이 없었던 평택 고덕신도시에서도 아파트 분양이 재개된다. 올해는 3개 단지에서 2025세대가 분양을 대기 중이다. 계룡건설이 7월 예정하고 있는 물량(732세대)이 가장 규모가 크다.
택지개발지구(공공주택지구 포함)에서는 양주 옥정과 회천, 과천지식정보타운, 성남 고등 및 하남 감일, 남양주 별내 지구 등에서 아파트 분양이 예정돼 있다. 지난 해 사업추진이 확정된 GTX C노선 인근인 양주옥정과 회천에서는 5개 단지에서 6703세대가 분양을 대기 중이다. 대방건설은 양주옥정에서만 3개 단지 분양(3805세대)을 예정하고 있다.
준강남으로 분류되는 과천지식정보타운과 성남 고등지구, 하남 감일지구에서는 총 4개 단지에서 2484세대가 나올 예정이다. 3기 신도시 왕숙신도시와 가까운 남양주 별내지구에서는 1개 단지에서 740세대가 분양을 예정하고 있다.
분양 대행사 관계자는 “올해 역시 정부 규제로 인해 실수요자 위주로 청약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면서 “수도권 지역 중에서도 서울 접근성이 높은 곳은 인기가 많아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고 전했다.
kmk@fnnews.com 김민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누가 아빠인가"…쌍둥이와 관계 맺은 英여성 아이, DNA로도 못 가려
- 조진웅 말레이시아 목격담?…은퇴 후 행방 관심
- "응급 상황 속 구조대원에 몹쓸짓 당해"…유명 배우 호소에 태국 '발칵'
- 유세윤 "여친들과 갔던 곳" 옛사랑 소환에 장동민 당황
- "애들이 아빠 보기 싫대요"…전신마비 남편 가슴에 대못 박은 아내
- 노슬비 "예수님과 제 포지션 비슷해…팬덤만 차이날 뿐"
- "장인 차는 되고 시부모 여행은 안 돼"…성공 후 달라진 15살 연하 아내
- 아나운서 박서휘, 무속인 됐다…"가족 위해 신내림"
- 서인영, 가정사 고백…"부모님 초3 때 이혼, 새엄마랑 살았다"
- "52년 버텼더니 252배 대박"…홍콩 원로 인사, 1억원에 산 집 368억에 매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