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박혜진과 함께 WKBL 연봉퀸 등극
이웅희 2019. 5. 3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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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31일 2019~2020시즌 선수 연봉 계약 결과를 발표했다.
국민은행 박지수(21)가 3억 원에 계약하며 지난 4월 FA 자격으로 이미 3억 원을 신고한 박혜진(우리은행)과 함께 연봉 퀸의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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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31일 2019~2020시즌 선수 연봉 계약 결과를 발표했다. 국민은행 박지수(21)가 3억 원에 계약하며 지난 4월 FA 자격으로 이미 3억 원을 신고한 박혜진(우리은행)과 함께 연봉 퀸의 자리에 올랐다.
2017-2018시즌 연봉 6천만 원으로 역대 신인 최고액을 경신했던 박지수는 입단 3년 만에 연봉 퀸의 자리에 올랐다. 또한 박혜진은 3년 연속 연봉 1위를 기록한 선수가 됐다. 그 뒤를 이어 김단비(신한은행)가 2억 7천만 원, 김한별(삼성생명)이 2억 3천만 원에 계약하며 각각 3, 4위에 올랐다.
이 밖에도 올해 FA 자격을 얻어 신한은행으로 이적한 김이슬이 1억 8천 1백만원, 원 소속 팀과 재계약을 맺은 최은실(우리은행)이 1억 8천만원으로 억대 연봉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BNK의 구슬(1억 5천만원)과 노현지(1억 3천만원)도 FA를 통해 처음으로 억대 연봉을 받게 됐다.
2019~2020시즌 선수 계약을 마친 선수는 삼성생명 14명, 신한은행 15명, 우리은행 14명, KB스타즈 15명, BNK 15명, KEB하나은행 16명으로 총 89명이 선수 등록을 마쳤다.
2019~2020시즌 억대 연봉 선수 수는 총 21명으로 전체 등록 선수 중 23.6%가 억대 연봉자로 등록되었다.
iaspir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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