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스바겐의 신형 골프가 10월 데뷔를 앞두고 있지만 4세대 스코다 옥타비아는 2016년 부분 변경을 한 이후 차세대 모델이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그런데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위장막을 씌우고 테스트 중인 것이 확인됐다. 독일의 미디어들은 신형의 전장은 4.7미터가 넘고 왜건 버전의 적재용량은 610-630리터 가량이 될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

엔진은 폭스바겐 그룹 내 다른 차와 공유한다. 1.0리터 3기통과 1.5리터 터보를 기반으로 하는 하이브리드 버전도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8TSI는 2.0TSI로 바뀔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디젤에 관한 뉴스는 없다. 하지만 차세대 골프에 EA288 Evo 2.0TDI가 예정되어 있으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도 예정되어 있어 옥타비아도 같은 파워트레인을 탑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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