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톡' 박희연 PD "이서진, '삼시세끼'로 입봉 당시 '망했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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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톡' 박희연 PD가 애착이 가는 연출작에 대해 언급했다.
이후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 '삼시세끼:정선편2' '집밥 백선생'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커피프렌즈' 등 굵직한 연출작을 남긴 박희연 PD는 이날 "가장 애착 가는 연출작"에 대한 질문에 "기억에 남고 애착가는 프로그램은 너무 많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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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톡’ 박희연 PD가 애착이 가는 연출작에 대해 언급했다.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에서는 tvN PD간담회 ‘크리에이터 톡’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tvN 예능 연출을 담당하고 있는 정종연, 손창우, 문태주, 박희연, 김민경 PD가 참석했다.
앞서 나영석 PD와 함께 ‘꽃보다 할배’ 파리, 스위스, 대만편을 연출하고 ‘꽃보다 누나’ 역시 함께했던 박희연 PD는 지난 2014년 ‘삼시세끼:정선편’을 통해 정식으로 입봉했다.
이후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 ‘삼시세끼:정선편2’ ‘집밥 백선생’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커피프렌즈’ 등 굵직한 연출작을 남긴 박희연 PD는 이날 “가장 애착 가는 연출작”에 대한 질문에 “기억에 남고 애착가는 프로그램은 너무 많다”고 입을 열었다.
박 PD는 “‘삼시세끼 정선편’은 연출자로서 첫 입봉작이라 기억에 남는데 그 당시에는 이서진 씨가 ‘너 입봉작인데 망했다’라고 말씀하셔서 첫날부터 좌절했던 기억이 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 PD는 “그럼에도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인 것 같다. 그런 콘텐츠를 잘 풀어낼 수 있는 출연자가 필요했는데 ‘집밥 백선생’을 통해 백종원 선생님과 연을 맺으면서 하고 싶었던 프로그램에 도전해볼 수 있었다.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를 통해 새로움에 도전해볼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긴 것 같아 애착이 간다”고 말했다.
한편 정종연 PD는 현재 ‘대탈출’ 연출을, 손창우 PD는 ‘미쓰코리아’와 ‘짠내투어’ 연출을, 문태주 PD는 ‘수미네 반찬’을 맡고 있다. 또 박희연 PD는 ‘삼시세끼 정선편’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커피 프렌즈’를 연출했으며, 김민경 PD는 ‘SNL코리아9’과 ‘코미디 빅리그’ 등을 연출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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