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요코하마시 중학교 90%, 점심시간이 15분
KBS 2019. 5. 22. 12:44
[앵커]
일본 요코하마시 교육위원회의 조사 결과, 중학교의 90%가 점심시간으로 15분을 할애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리포트]
요코하마시는 학생들 점심시간이 너무 짧다는 지적을 학부모들로부터 계속 받아왔습니다.
이에 교육위원회가 실태 조사에 나섰는데요.
시내 공립중학교 등 148개 학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해 90%인 135개 학교가 점심시간이 15분이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나머지 13개 학교도 20분이었습니다.
[학생 : "항상 시간이 짧아서 다 먹지를 못합니다."]
요코하마시가 학교 측에 개선을 요구한 결과 일부 학교는 올봄부터 점심시간을 5분 연장했습니다.
하지만, 80% 가까이가 여전히 올해도 점심시간을 15분 밖에 배정하지 않았는데요.
교육위원회는 아이들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고 학교측에 계속 점심시간을 늘리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민연금 어떡해]③ 셀트리온 주식을 싱가포르에게 사다
- 계약만 하면 '갑'으로 돌변하는 결혼정보업체, 그들만의 '꼼수'
- 무심코 본 '움짤'에..새 나가는 데이터 요금 꽉 잡는 법
- 이화여대 교수 "학생들도 위안부 되지 말란 법 없어" 발언
- '민주주의의 길' 행사 막아선 부모들의 하소연
- 억만장자의 기부와 '반골 지식인' 촘스키의 시각
- [나는 약물중독자입니다]⑤ 마약과 용서, 그녀의 이야기
- 오늘이 '마지막' 봄날..내일부터 본격 여름더위
- 유시민 이사장 모친상.."저는 아프지 않습니다"
- '장정구 vs 오하시'..한일 프로복싱의 엇갈린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