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비비X임지민 "카더가든, '더팬'서 제일 웃긴 사람"

추승현 기자 2019. 2. 1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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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에서 카더가든이 '더팬' 연장자로서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했다고 이야기했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뭘 해도 되는 초대석' 코너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더 팬' 참가자 카더가든, 비비, 임지민이 출연했다.

이날 비비, 임지민은 '더 팬' 참가자 중 제일 웃긴 사람이 카더가든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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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추승현 기자] '최파타'에서 카더가든이 '더팬' 연장자로서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했다고 이야기했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뭘 해도 되는 초대석' 코너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더 팬' 참가자 카더가든, 비비, 임지민이 출연했다.

이날 비비, 임지민은 '더 팬' 참가자 중 제일 웃긴 사람이 카더가든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카더가든은 "처음으로 다 같이 모여서 경연을 보는 때가 있었는데 제가 나이도 많으니까 분위기를 유하게 만들고 싶었다. 그런데 모두 긴장 중이라 편하게 웃고 그러진 못했고 뒤로 가면서 친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DJ 최화정은 "그런 게 따뜻한 배려"라며 "나이가 제일 많아봤자 서른 살이지만 무게 잡고 있으면 얼마나 무섭지 않냐"고 감탄했다.

또 최화정이 "카더가든은 처음에는 웬 아저씨가 왔나 했는데 보면 볼수록 동안이다"고 하자, 카더가든은 "제가 보통 동년배 친구들보다 말투나 이런 게 들어 보이는 게 있다"고 응수했다.

[스포츠투데이 추승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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