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시게' 정영숙 죽기 전 아들 만났다 [별별TV]

김혜림 이슈팀 기자 2019. 3. 11.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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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혜림 이슈팀 기자]
/사진=JTBC '눈이 부시게' 방송 화면
샤넬 할머니가 죽기 전 아들과 만났다.

11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극본 이남규·김수진, 연출 김석윤, 제작 드라마하우스)에서는 죽기 전 샤넬 할머니가 아들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샤넬 할머니는 준하를 찾아가 아들을 한 번 만나야겠다고 말한다. 이에 준하는 모셔다드리겠다며 샤넬 할머니와 함께 나섰다.

아들을 만날 생각에 부풀었던 샤넬 할머니의 기대감은 이내 산산조각났다.

자신을 찾아온 샤넬 할머니에게 아들은 "주소는 어떻게 아셨어요. 좀 일이 있었어요. 그만 들어가볼게요"라며 냉담하게 대했다. 이에 샤넬 할머니는 "나 애들 좀 보고 가도 될까?"라고 물었다. 아들은 "아이들이 감기에 걸려서요"라며 거절하고 돌아서 가버렸다. 샤넬 할머니는 멀어져가는 아들의 뒷모습을 쓸쓸히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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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림 이슈팀 기자 khr0731@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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