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진 실책에 첫 3실점..류현진, 또 실패한 '10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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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의 류현진 투수가 수비진의 잇단 실수로 또 10승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올 시즌 처음으로 한 경기 3점을 내준 류현진은 6회까지 막은 뒤 동점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와 10승 달성에 또 실패했습니다.
[류현진/LA다저스 투수 : '그냥 버텨야 된다'는 생각만으로 하는 것 같아요. (위기에서) 연타가 그나마 안 나왔기 때문에 6회까지 던질 수 있었던 것 같고.]
3경기 연속 아홉수에 시달린 류현진은 28일 콜로라도 원정에서 10승에 재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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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LA다저스의 류현진 투수가 수비진의 잇단 실수로 또 10승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김형열 기자입니다.
<기자>
류현진은 1회부터 불운에 시달렸습니다.
2루수 먼시의 실책성 수비로 콜로라도의 데스먼드에게 2루타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완벽한 아웃타이밍에서 공을 잡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아레나도에게 안타를 맞고 선제점을 허용했습니다.
3회 노아웃 1루에서는 완벽한 더블플레이 기회를 만들었지만, 유격수가 공을 놓쳐 타자와 주자 모두 살았습니다.
[(유격수가) 2루 베이스를 밟기 전에 공을 놓쳤어요.]
여기서 적시타를 맞고 또 한 점을 내줬습니다.
이어진 원아웃 만루에서 다시 병살타성 타구를 유도했지만, 이번엔 1루수 피더슨이 공을 더듬는 바람에 점수를 허용했습니다.
올 시즌 처음으로 한 경기 3점을 내준 류현진은 6회까지 막은 뒤 동점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와 10승 달성에 또 실패했습니다.
다저스는 연장 11회 이틀 연속 끝내기 홈런으로 5연승을 달렸습니다.
[류현진/LA다저스 투수 : '그냥 버텨야 된다'는 생각만으로 하는 것 같아요. (위기에서) 연타가 그나마 안 나왔기 때문에 6회까지 던질 수 있었던 것 같고….]
3경기 연속 아홉수에 시달린 류현진은 28일 콜로라도 원정에서 10승에 재도전합니다.
(영상편집 : 최은진)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김형열 기자henry1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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