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 회장 후보자들 공약 대결..25일 합동연설회

이연희 2019. 5. 24. 10: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최대 교원단체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차기 회장 후보 3인이 한데 모여 공약을 발표해 자웅을 겨룬다.

교총은 오는 25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교총회관 컨벤션홀에서 제37대 교총 회장 입후보자 합동연설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후보자 3인 10분씩 공약 발표 후 질의 응답
10~17일 우편투표 실시..20일 당선자 발표
【세종=뉴시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차기 회장 선거에 이상덕 전주금평초등학교 교장과 정성국 부산 해강초등학교 교사, 현 회장인 하윤수 부산교육대학교 교수 삼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2019.05.07. (자료=교총 제공)

【세종=뉴시스】이연희 기자 = 국내 최대 교원단체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차기 회장 후보 3인이 한데 모여 공약을 발표해 자웅을 겨룬다.

교총은 오는 25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교총회관 컨벤션홀에서 제37대 교총 회장 입후보자 합동연설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합동연설회에서는 차기 교총 회장으로 출마한 기호 1번 이상덕 전주금평초등학교 교장과 기호 2번 정성국 부산 해강초등학교 교사, 기호 3번 하윤수 부산교육대학교 교수(전 교총 회장)는 기호 순으로 10분간 공약과 포부를 발표한다. 각 후보별 러닝메이트로 출마한 부회장 후보들도 각 자기소개 및 정견 발표에 합세한다.

이후 후보자의 질의답변이 이어진다. 교총 산하 18개 상설위원회 위원들이 제시한 질의문 중 최종 확정한 질의 6개를 두고 각 후보가 추첨으로 뽑은 두 가지 질문에 3분씩 답변하는 방식이다.

질의 답변에 앞서 각 후보는 공명선거를 이행하겠다고 서약할 예정이다.

교총은 이날 선거인수를 최종 확정 공고하고 6월7일 우편투표를 위한 후보자 공보물과 투표용지를 발송한다. 이어 6월10~17일에는 우편 투표를 실시하고 20일 개표 후 당선자를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dyhle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