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화사 "신동엽 'SNL'에서 대본 보는 모습에 반해"

서동우 기자 2019. 3. 1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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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화사가 신동엽을 어린 시절부터 좋아했다고 전했다.

이날 화사는 신동엽을 보고 떨렸던 순간에 대해 밝혔다.

화사는 "어린 시절부터 신동엽 선배님을 너무 멋있었다고 생각했다"며 "'SNL'에서 다리를 꼬고 대본을 숙지하던 모습에 반했다"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언뜻 얘기 들었다"며 "(화사가) 제가 결혼할 때 엉엉 울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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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서동우 기자 = '놀라운 토요일' 화사가 신동엽을 어린 시절부터 좋아했다고 전했다.

16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마마무의 솔라와 화사가 출연했다.

이날 화사는 신동엽을 보고 떨렸던 순간에 대해 밝혔다. 화사는 "어린 시절부터 신동엽 선배님을 너무 멋있었다고 생각했다"며 "'SNL'에서 다리를 꼬고 대본을 숙지하던 모습에 반했다"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언뜻 얘기 들었다"며 "(화사가) 제가 결혼할 때 엉엉 울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7시 40분에 방송된다.

dw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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