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만화·웹툰 사이트 25개 적발..'마루마루' 폐쇄

홍신영 2019. 1. 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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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 특별사법경찰은 국내 최대 불법복제만화 사이트인 '마루마루'를 폐쇄하고 운영자 이 모씨 등 2명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미국에 서버를 두고 사이트를 운영하며 불법복제 만화저작물 4만2천여 건을 유통시켜 12억원 이상의 수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문체부는 지난해 5월부터 경찰청과 합동단속을 벌여 '마루마루'를 포함해 서버를 해외로 이전해 불법복제물을 유통시킨 25개 사이트를 적발해 폐쇄하고 운영자 13명을 검거했습니다.

대표적인 웹툰 불법사이트 '밤토끼'와 방송저작물 불법사이트 '토렌트킴'도 폐쇄됐습니다.

홍신영 기자 (hsy@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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