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리 "카타르 응원? 상처받은 나에게 기회와 활력 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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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매리가 '2019 AFC 아시안컵' 8강전에서 한국이 아닌 카타르를 응원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매리는 지난 25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 관중석에서 포착됐다.
그는 태극기 대신 카타르 국기를 몸에 두르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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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배우 이매리가 '2019 AFC 아시안컵' 8강전에서 한국이 아닌 카타르를 응원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매리는 지난 25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 관중석에서 포착됐다.
그는 태극기 대신 카타르 국기를 몸에 두르고 응원했다. 그는 경기 후 한 매체를 통해 "나는 카타르 축구대표팀 응원을 위해 이곳에 온 사람"이라고 전하면서 "한국에서 방송활동을 하며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은 자신에게 기회와 활력을 준 곳이 카타르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11년 SBS 주말드라마 '신기생뎐' 출연 후 건강 악화 등을 이유로 방송활동을 중단한 이매리는 지난해 6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해 자신이 방송을 중단하게 된 이유를 털어놓았다.
그는 "'신기생뎐' 촬영 중 오고무를 치는 장면이 있었는데 사비를 들여 배웠다"면서 "오고무 연습을 하느라 무릎에 물이 찼다. 하지만 제작진은 무용 레슨비 600만 원과 수천만 원의 재활치료 비용을 책임질 수 없다고 했고, 이 사실을 발설하지 말라고 엄포를 놨다"고 주장했다.
beom2@sportsseoul.com
사진 l 채널 A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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