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님 보우하사' 오미연, 박정학 계략에 충격→실신 [종합]

정다연 인턴기자 2019. 4. 2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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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님 보우하사' 박정학이 자신의 혐의를 오미연에게 뒤집어 씌웠다.

22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연출 최은경) 64회에서는 서필두(박정학)의 계략에 넘어간 마영인(오미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검찰은 횡령 및 마영인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된 서필두에게 "이제 당신 도와줄 사람 아무도 없다"며 진실을 추궁했다.

서필두는 눈 하나 깜빡이지 않고 "나도 누군가에게 이용당한 것"이라며 마영인에게 죄를 뒤집어 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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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님이 보우하사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용왕님 보우하사' 박정학이 자신의 혐의를 오미연에게 뒤집어 씌웠다.

22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연출 최은경) 64회에서는 서필두(박정학)의 계략에 넘어간 마영인(오미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마풍도(재희)는 심청이(이소연)를 집에 데려다주면서 대화를 나눴다. 마풍도는 심청이를 보며 "넌 나한테 특별한 스페셜"이라고 고백했다. 마풍도는 "내 세상은 흑과 백인데, 청이 너만 컬러로 보인다"며 심청이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너한테만 뭔가 다른 게 느껴졌다"며 과거 심청이와의 인연을 떠올렸다.

마영인은 심청이를 불러 그림 한 점을 보여줬다. 심청이는 그림 속 색깔을 보고 "이 푸른빛이 뜻하는 의미가 뭔지 알아낼 것"이라고 다짐했고, 마풍도를 회상하며 "고려 프로젝트에 대한 트라우마를 넘어서라도 마풍도 씨가 스스로의 벽을 깨야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검찰은 횡령 및 마영인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된 서필두에게 "이제 당신 도와줄 사람 아무도 없다"며 진실을 추궁했다. 서필두는 눈 하나 깜빡이지 않고 "나도 누군가에게 이용당한 것"이라며 마영인에게 죄를 뒤집어 씌웠다.

서필두가 이러한 계략을 꾸미고 있는 사이 여지나(조안)는 서필두의 비자금 내역서를 확보했다. 여지나는 "눈먼 돈이 이렇게 제 발로 걸어 들어왔는데, 못 본척할 수는 없다"라고 말하며 횡령한 돈을 착복하려 했다.


감방 동기 종수(한기원)는 백시준(김형민)에게 "형이 이제부터 내 대리인이 되는 거다. 회사의 모든 것을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줄 건데, 그 자리가 무겁다는 것만 명심해라"고 조언했다. 이에 백시준은 종수의 대리인으로서 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같은 시각, 뉴스에는 마영인이 500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속보가 나오고 있었다. 이에 마재란(임지은)은 "지금 서필두가 엄마한테 다 뒤집어씌운 거냐"라며 소리쳤고, 마영인은 서필두의 이름을 크게 외치며 충격으로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박정학|이소연|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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