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아트도 작품으로 만드는 방탄소년단 뷔 '조각외모' 화제
추영준 2019. 2. 9. 10:03

방탄소년단 뷔의 팬아트가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 그의 외모를 실감케 하고 있다. 팬아트란 대상을 미화화, 의인화하는 등의 창의적인 2차 창작물을 말한다.
이미 '투디미'(만화주인공 같은 2D 외모를 의미하는 신조어)로 유명한 방탄소년단 뷔이기에 그를 대상으로 한 팬아트는 SNS을 비롯한 각종 커뮤니티에 다양하게 올라오고 있다.

특히 뷔의 팬아트는 뛰어난 완성도와 그림같은 얼굴로 화제를 모은다. 보통 팬아트는 실제와 다른 미화 창작물이지만 뷔의 팬아트는 초상화처럼 표현했음에도 그림이 실물을 담지 못한다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 오히려 뷔의 얼굴에 가깝게 그릴수록 더욱 '만화'같다는 반응까지 나올 정도다.
네티즌들은 "얼굴은 명화, 성격은 동화, 인생은 영화라더니 딱이네" "일본애니가 드라마로 나오면 일본배우보다 만화가 낫더라. 그런데 뷔는 실물이 더 만화같다" "금손 인정. 근데 그림보다 실물이 더 그림같은거 뭐냐?" "뷔는 정말 일러스트처럼 생겼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1일 (한국시각) 미국에서 열리는 그래미 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한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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