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애정신 오픈마인드로 임한 조여정 고마워"['기생충' 칸인터뷰③]

뉴스엔 2019. 5. 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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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에서 부부 호흡을 맞춘 이선균과 조여정이 서로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선균과 조여정은 5월 22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진행된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 인터뷰에서 처음 한 작품에서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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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프랑스)=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 / 사진 정유진 기자]

'기생충'에서 부부 호흡을 맞춘 이선균과 조여정이 서로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선균과 조여정은 5월 22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진행된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 인터뷰에서 처음 한 작품에서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영화 '기생충'은 전원 백수인 '기택'(송강호 분)네 장남 '기우'(최우식 분)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이선균 분)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다.

이선균은 글로벌한 IT기업의 젊고 유능한 CEO '박사장'네 가장 '동익'으로 분했다. 그는 자기 능력으로 이룬 부와 성공에 아름다운 아내와 귀여운 딸, 아들까지 모두의 부러움을 사는 이상적인 가족을 이룬 가장의 모습을 연기한다. '박사장'의 아름다운 아내 '연교' 역은 조여정이 맡았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라 무조건 좋았다"는 조여정은 "제 또래 여배우들은 뭔가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적다. 봉준호 감독님은 전작에서 보여주지 않은 저의 새로운 모습을 꺼내고 싶어하시는 거 같아서 무조건 좋았다"고 말했다.

이선균과는 이 작품에서 처음 만나 부부를 연기했다. 조여정은 "처음부터 이선균 오빠에게 의지를 하고 싶다고 말했었다. 결혼도 하고, 아이도 있으니까. 마치 실제 남편처럼 엄청 편하게 대했다. 제가 다 의지할 수 있게 편하게 만들어줬다"고 말했다.

조여정의 이같은 말에 이선균은 "듣기 좋으라고 하는 말 같다"며 "사실 제가 걱정됐던 건 부부 애정신이었다. 조여정이 먼저 오픈 마인드로 부담을 덜어주니 좋았다. 마음을 열고 적극적으로 임해줘서 편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 이선균은 봉준호 감독과의 첫 작업에 대해 "워낙 디테일이 많다고 해서 테이크를 많이 갈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오히려 너무나 효율적이었다"며 "감독님에 대한 믿음이 생겼기 때문에 캐릭터 구축에 덜 예민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생충'은 오는 5월 30일 개봉한다.

뉴스엔 배효주 hyo@ /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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