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사관학교, AI 면접으로 4차산업혁명 선도할 제80기 신입생도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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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사관학교는 클라우드 기반의 인터넷 학술망 구축과 연계하여 생도생활 전반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합하는 '스마트 육사(SMART KMA)'로 탈바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I 면접 체계 도입으로 육군사관학교 생도 선발제도의 공정성과 신뢰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선발과정에서 수집된 응시자의 정보는 훈육 빅데이터에도 추가되어 입학 후 대인관계 향상 및 군생활 진로 탐색 등에도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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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부터 7월 1일까지 원서접수 진행

육군사관학교는 클라우드 기반의 인터넷 학술망 구축과 연계하여 생도생활 전반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합하는 ‘스마트 육사(SMART KMA)’로 탈바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20학년도 제80기 생도선발 과정에서 ‘AI 면접 시스템’을 도입, 기존 면접시험 체계를 보완하는 보조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인공지능 면접 시스템은 컴퓨터에 장착된 카메라와 마이크를 활용하여 응시자의 영상 및 음성 정보를 수집하고, 이러한 정보를 기반으로 응시자의 열정, 성실성, 전략적 사고력, 대인관계 능력 등에 대하여 인공지능이 빅데이터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분석•평가하는 것이다.
AI 면접 체계 도입으로 육군사관학교 생도 선발제도의 공정성과 신뢰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선발과정에서 수집된 응시자의 정보는 훈육 빅데이터에도 추가되어 입학 후 대인관계 향상 및 군생활 진로 탐색 등에도 활용될 전망이다.
이번 육군사관학교 1차시험은 7월 27일(토)에 진행된다. 시험장 입실시간은 9시부터 9시 20분까지며, 9시 50분 이후에는 입장하지 못하고 불합격 처리된다. 따라서 수험생은 사전에 본인의 고사장을 확인하고 정해진 시간까지 위치하여야 한다. 또한 신분증과 수험표 미소지자는 시험장 입장이 불가하다. 허용되는 신분증은 주민등록증(유효기간 내의 발급신청서), 여권, 운전면허증, 청소년증, 학생증(성명, 생년월일, 학교장 직인, 사진 부착)이다.
고사장 휴대 금지품목은 수능시험과 동일하며, 불가피하게 시험장에 반입한 경우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제출해야 한다.
1차시험 과목은 총 3과목으로 오전에 국어와 영어시험이, 점심식사 이후 수학시험이 진행되며 오후 4시 10분에 최종 종료된다. 1차시험 응시 희망자는 수험표를 확인하여 고사장을 사전에 확인하고, 신분증과 수험표를 꼭 지참하여 시간에 맞게 입실하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한편, ▲6월 16일(토) 전주(전북교육청 대강당) ▲6월 22일(토) 대전(충남대 백마교양관) ▲6월 22일(토) 서울(육사충무관)에서 마지막 입시설명회가 진행 될 예정이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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