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연' 하재익♥문에스더vs박종혁♥김자한, 극과 극 결혼 일상 [종합]

박귀임 2019. 1. 1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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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사돈연습' 하재익 문에스더 커플이 전통혼례로 부부가 됐다.

11일 방송된 tvN 가상결혼 리얼리티 '아찔한 사돈연습'에는 하재익 문에스더 커플과 박종혁 김자한 커플의 일상이 공개됐다.

하재익과 문에스더는 부모가 보는 가운데, 전통 혼례를 진행했다.

하재익은 "긴장 반, 설렘 반이었다. 좀 정신없었지만, 결혼한 것이 실감 났다"고 했고, 문에스더는 "얼떨떨했던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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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아찔한 사돈연습’ 하재익 문에스더 커플이 전통혼례로 부부가 됐다. 박종혁 김자한 커플은 월동 준비로 바쁜 시간을 보냈다.

11일 방송된 tvN 가상결혼 리얼리티 ‘아찔한 사돈연습’에는 하재익 문에스더 커플과 박종혁 김자한 커플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아찔한 사돈연습’에서 하재익과 문에스더는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갔다. 문단열이 “우리 딸은 다 좋은데, 한 가지 약점이 정리 안 되는 것”이라고 하자 하재익은 “저는 깔끔한 편”이라고 답했다. 이에 문단열은 “완벽한 사위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로버트 할리는 하재익의 약점으로 과소비를 꼽으면서 “평균적으로 150만 원 이상 쓴다”고 지적했다. 문에스더는 “둘이 만나면 큰일 나겠다”고 걱정했다.

하재익과 문에스더는 부모가 보는 가운데, 전통 혼례를 진행했다. 하재익은 “긴장 반, 설렘 반이었다. 좀 정신없었지만, 결혼한 것이 실감 났다”고 했고, 문에스더는 “얼떨떨했던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하재익과 문에스더는 폐백을 진행하면서 입맞춤을 했다. 대추를 입에 물고, 주도권을 점친 것. 하재익이 대추씨를 가져가 눈길을 끌었다. 하재익은 문에스더를 업고 거실 한 바퀴를 돌기도 했다. 두 사람은 “열심히 잘 살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를 지켜 본 김봉곤 훈장은 “파혼감”이라고 외쳤다. 전통혼례에는 없는 순서라는 것. 이에 김구라와 노사연이 반발, 웃음을 자아냈다.

김봉곤 훈장은 박종혁에게 집 곳곳을 소개해줬다. 박종혁이 수세미 해바라기 등을 모르자 “도대체 무엇을 배웠느냐”며 버럭 했다. 이를 지켜 본 박준규는 “왜 애한테 화를 내느냐. 짜증을 자꾸 내느냐”며 맞받아쳤다.

이후 김봉곤 훈장의 지시에 따라 박종혁은 마당 청소부터 시작했다. 김자한 이 도움을 줬지만, 쉽지 않았다. 로버트 할리는 “불쌍하다”고 했고, 박준규는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결국 김봉곤은 “일만 시킨 줄 알겠다. 편집을 느슨하게 해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아직 배울 것이 많다. 제가 가르쳐주면 어딜 가도 써먹을 곳이 있을 것”고 자신했다.

박종혁은 마당 청소 이외에 온갖 월동 준비까지 도맡아 쉴 새 없이 움직였다. 김자한이 걱정했을 정도. 급기야 박종혁은 “집에 가야 할 것 같다”고 폭탄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박종혁과 김자한은 스케이트장 데이트를 즐겼다. 전보다 가까워진 두 사람의 분위기에 스튜디오는 들썩였다. 박종혁은 스케이트에 자신감을 드러냈고, 김자한은 믿음을 보였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아찔한 사돈연습’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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