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김양 탈락..장윤정 "부담감 탓, 내가 더 미안"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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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차 가수 김양이 '미스트롯'을 떠나게 됐다.
김양과 오랜 친구인 장윤정은 심사평을 하며 미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김양은 "무대 위에서 실력을 못보여준 건 제 탓이다. 앞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덤덤하게 이야기 했다.
한편 2008년 '우지마라'로 데뷔한 12년 차 트로트 가수인 김양은 데뷔 당시 곡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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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12년차 가수 김양이 ‘미스트롯’을 떠나게 됐다.
4일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에서는 1:1 데스매치는 물론 패자부활전이 공개됐다.
이날 가장 충격적인 것은 김양의 패배였다. 그는 정미애와의 승부에서 한 표 차로 아쉽게 탈락하게 됐다.
김양과 오랜 친구인 장윤정은 심사평을 하며 미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장윤정은 “우리가 울어서 이목이 집중됐다는 오해를 받을 수 있었다”. 실력이라기 보다는 사연으로 합격했다는 시선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매 무대마다 실력으로 보여줘야한다는 부담감이 있을 것이다. 그 부담감이 있어서 제가 더 미안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양은 “무대 위에서 실력을 못보여준 건 제 탓이다. 앞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덤덤하게 이야기 했다.
이날 장윤정은 “지금까지 녹화 중에 가장 어려웠던 날이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마음이 참 아프다. 특히 김양 같은 경우에는 본인이 실력을 발휘 못함을 인정한 날, 그날 이별을 하는 게 너에 대한 예우인 것 같아서”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2008년 ‘우지마라’로 데뷔한 12년 차 트로트 가수인 김양은 데뷔 당시 곡이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하루에 스케줄 6~7개를 소화하기도 했다며 지난날을 회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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